제목 | NO PAIN NO GAIN 그러나 뉴스킨과 함께라면 행복한 시간이다 |
이름 | 차율교 & 안규진 |
일하고 싶다, 만나고 싶다! 일이 행복하다 월요일마다 출근하기 싫어서 이불 속에서 ‘5분만!’을 외쳐본 사람이라면 일을 하고 사람들을 만나고, 즐겁게 사회생활 한다는 것이 얼마나 큰 의미가 있는지 알 수 있을 것이다. 차율교 & 안규진 블루 다이아몬드 이그제큐티브는 뉴스킨 비즈니스를 만나고 그런 삶을 누리게 되었다. 어머님이 20년 넘게 네트워크 마케팅 사업을 하는 걸 어린 시절부터 지켜봐 온 차율교 블루 다이아몬드 이그제큐티브는 언제나 무슨 사업일까 라는 호기심이 가득했다. 그러던 중 뉴스킨의 보상플랜에 호기심이 생겨서 사업을 시작하게 되었다. 그리고 어머니가 해왔던 것처럼 무조건 많은 사람을 만났다. 노력은 배신하지 않았고, 그녀는 많은 소비자를 구축했고 파트너들이 생겼다. 덕분에 안규진 블루 다이아몬드 이그제큐티브도 아내의 성장과 함께 적극적으로 사업을 함께 하게 되었다. 그리고 이제는 함께 지역적 한계를 극복해 나가며 매일 행복한 사업을 진행 중이다. 다시 태어난 기분 차율교 & 안규진 블루 다이아몬드 이그제큐티브는 뉴스킨을 만나서 다시 태어난 것 같은 기분이다. 스폰서님들이 너무 모범적으로 사업의 비전을 보여주고 있기에 그들을 따라 자신들도 좋은 사람이 되려고 노력하다 보니 어느 순간 만나는 사람은 모두 좋은 사람이었고 행동은 바르게 변해있었다. “앞으로 더 성공에 가까워지면 이런 기쁨을 미혼모들을 위해 쓰려고요. 미혼모 센터를 만들고 그 안에서 제가 가지고 있는 네일아트 기술과 뉴스킨 사업을 접목해서 그들이 독립해서 아이를 잘 키울 수 있도록 해주고 싶어요.”누군가의 삶을 통째로 바꿔줄 수는 없지만 그들이 조금이라도 더 나은 삶,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도록 도울 수 있는 것부터 시작해 뉴스킨의 이미지도 더 고취할 생각이다. 그들의 빛나는 노력이 꼭 행복한 결실을 맺길 바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