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소중한 것을 지킬 수 있는 든든함 |
이름 | 최성결 & 박명섭 |
쉬지 않고 끝까지 달리는 젊음 인생에서 어떤 배우자를 만나 결혼하느냐는 중요한 일이다. 최성결 & 박명섭 블루 다이아몬드 이그제큐티브는 뉴스킨 비즈니스를 통해 성공에 대한 확신과 사랑하는 가족을 얻었다. 각자 꿈을 이룰 수 있겠다는 열정과 불안한 노후를 환한 미래로 바꾸고 싶다는 마음에서 사업을 시작했던 두 사람은 뉴스킨을 통해 사랑을 키웠고 4년 전 결혼에 골인했다. 그리고 사랑의 결실로 얼마 전 아들을 출산했다. “아이를 낳고 오로지 아이에게 집중하기 위해서 1달 동안 함께 산후조리를 집에서 했어요. 저희는 소중한 것을 지키고 행복하려고 사업하는 것이기에 우리 행복의 결실인 아이에게 오로지 집중하는 시간이 필요했어요.”아마 뉴스킨 비즈니스를 만나지 않았다면 그런 귀한 시간은 생각하지도 못했을 것이다. 사업 역시 젊은 두 사람에게 녹록한 편은 아니었다. 하지만 오히려 갖춰지지 않았기에 더 열심히 배울 수 있었다. 젊음을 무기로 그들은 천천히 바른길로 나아갈 것이다. 젊은이들에게 희망이 되겠다 최성결 & 박명섭 블루 다이아몬드 이그제큐티브는 만나는 사람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는 것, 들어주는 것에 소통의 답이 있다고 말한다. 그리고 뉴스키너가 되고 싶은 사람들이 좌절하지 않도록 그들의 장점을 바라보고 옆에서 응원하는 것이 자신들의 할 일이라고 생각한다. 자신들이 어려웠을 때 묵묵히 지켜봐 주고 응원해준 스폰서님들, 형제 라인 덕분에 성장했던 것처럼 자신들도 다른 사람의 장점을 바라보고 함께 나아갈 것이다. “앞으로 뉴스킨에는 점점 더 많은 젊은이들이 유입될 거예요. 그들은 백지와도 같아요. 어떤 그림을 그리느냐에 따라 그들의 삶은 바뀌겠죠. 그 밑그림은 스폰서와 함께 하는 뉴스키너들의 몫이라고 생각해요.”젊은 뉴스키너들을 위해서라도 두 사람은 앞으로도 쉬지 않고 달릴 것이다. 자신들이 쉬는 것은 파트너의 비전을 흐리게 하는 일이기 때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