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모든 성공은 노력에 의해 굳어진다 |
이름 | 최소영 & 송욱영 |
승부 근성은 성공의 비타민 대기업 출판사에 영업팀장으로 8년 동안 근무했었다. 워낙 업무량도 많고 인정도 받은 터라 자신감이 있었다. 그곳에서 일한 것의 반만 뉴스킨에서 노력해도 성공하겠다는 스폰서인 조카의 말을 듣고 한 달 간 신중히 알아보고 전업을 결정했다. 글로벌 컨벤션에 가서 보니 기존의 일과는 보상 자체가 달랐고 오너의 입장에서 움직이는 1인 기업임을 느꼈다. “제가 뉴스킨의 얼굴이자 간판이라고 생각했고, 또 회사도 자신감을 갖고 일하도록 체계적인 시스템과 제품력으로 서포트 해줬어요. 큰 고비 없이 사업을 진행할 수 있었던 건 어려움이 있을 때 스폰서를 쫓아다니면서 조언을 구했고 늘 저를 지지해주는 지인과 파트너들을 실망시키지 않기 위해 노력했기 때문이에요.” 모든 것에는 끝이 있고 인내는 성공을 획득하는 가장 정확한 수단이라는 것을 그때 알았다.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인내심 없이 성공을 이룬 사람은 없다. 어려운 상황에서도 인내심으로 버텼기 때문에 오늘의 당당한 그녀가 있다. 실천이 따르지 않는 목표는 허구일 뿐 출판사 일을 할 때부터 늘 그녀를 믿어준 친구의 여동생이 있었다. 지금까지 어떤 일을 하고 어떤 변화를 겪는지 늘 옆에서 지켜봐 주던 고마운 사람이다. “늘 열정적으로 저를 지지해주던 친구의 여동생에게 뉴스킨 사업에 대해 설명한 적이 있었는데 그날 바로 사업을 하겠다고 해서 감격했습니다. 그녀의 적극성은 그 다음날 세미나에 가족들과 참석할 만큼 확고하고 강했습니다.”이렇게 좋은 사람들을 위해 최소영 블루 다이아몬드 이그제큐티브는 빨리 성장하여 이들의 성공을 도울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한다. 남에게 선을 베푸는 것이 자신에게 최선을 다하는 것임을 깨달았기 때문이다. 오늘의 기쁨과 감사의 마음을 이채영 스폰서, 3대 스폰서님 엘리자베스 리 이강민 사장님, 형제 라인 그리고 제일 소중한 파트너들에게 전하고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