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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그제큐티브 브랜드 앰배서더

콜 테이블
제목 노력하는 자는즐기는 자를 이길 수 없다
이름 강원옥 & 김영송
노력하는 자는즐기는 자를 이길 수 없다

22년 천직을 과감히 내려놓다
천재는 노력하는 자를 이길 수 없고, 노력하는 자는 즐기는 자를 이길 수 없다고 한다. 강원옥 블루 다이아몬드 이그제큐티브가 20년간 다닌 초등학교 병설 유치원을 그만두고 뉴스킨을 시작한다고 했을 때 남편 김영송 블루 다이아몬드 이그제큐티브는 적잖이 당황했다.“그동안 좋아했고 열심히 하던 일인데 어느 날 그만 내려놓겠다고 하더라고요. 일에 대한 애착과 노후에 대한 보장 둘 다 버리는 거잖아요. 아내가 이제부터 좋아하는 일을 하고 싶다고 하는데 이상하게 그 말에 믿음이 갔습니다.”아내는 남편의 믿음에 부응했다. 즐거움 속에서 꿈도 찾고 목표도 하나씩 이뤄가는 모습은 대견해 보였다.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 잘 찾아서 즐겁게 하는구나, 생각이 들 때마다 그때의 선택을 잘 했다고 여기는 중이다.“에이지락에서 비전을 보았어요. 사람을 먼저 생각하는 회사의 마인드도 좋았고, 이 회사와 함께 가다 보면 내 삶의 질도 높아질 거라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조약돌로 쌓은 돌무덤이 튼튼한 이유
사업에서 제일 중요하게 여기는 것은 ‘관리’다. 관리는 말 그대로 매니지먼트다. 본인 관리, 조직 관리, 시간 관리, 매장 관리 등 모든 분야를 본인이 관리하는 일이다. 사소한 부분부터 하나씩 관리해 나가다 보면 커다란 성과가 쌓인다.“자고 일어났더니 인생이 바뀌는 일은 없어요. 하나씩, 차곡차곡 쌓아 가다 보면 불현듯 눈앞에 성과로 나타나는 일이죠.”그녀에게 뉴스킨 사업은 나눔이고 선의의 힘이다. 뉴스킨 제품으로 건강해지고 삶의 가치가 올라간다면 그것만으로도 보람찬 일이기 때문이다. 김영송 블루 다이아몬드 이그제큐티브 역시 나눔이 꿈이었고, 사회사업자가 꿈이었다. 그래서 이제 그는 뉴스킨 사회사업자가 되어 물고기를 잡는 방법을 알려주고 싶다.“사업을 하다 보면 다양한 사람들을 접하게 됩니다. 빨주노초파남보 모두가 저마다의 색깔이 있죠. 그들이 조화를 이루면서도 자신의 색을 밝히도록 돕는 것이 리더의 역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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