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평범한 사람도 성공할 수 있다는 증거 |
| 이름 | 김경화 & 최승달 |
 평범한 사람도 성공할 수 있다는 증거누구든 노력한 만큼 성과를 내는 사업 뉴스를 보면 자영업 창업자 10명 중 4명은 1년이 채 되지 못 해서 문을 닫는단다. 유사업종과의 경쟁, 대기업의 골목상권 진출 등으로 자영업 사업자는 하루도 마음 편할 날이 없다.김경화 블루 다이아몬드 이그제큐티브는 미용실을, 최승달 블루 다이아몬드 이그제큐티브는 정육점을 하며 여느 자영업자들과 마찬가지로 몸 고생, 마음고생을 했다.“18년간 헤어숍을 했어요. 손님들 비위 맞추랴 내내 서서 일하랴 몸이 망가지더라고요. 갑상선암 수술도 했고 대장암도 초기에 발견했죠.”최승달 블루 다이아몬드 이그제큐티브의 경우도 크게 다르지 않았다. 설비비 등 막대한 투자금과 기술을 익혔지만 실적은 날로 악화되었다. 대형마트와의 경쟁은 어쩌면 무모한 일인지 몰랐다. 이때 눈에 띈 것이 뉴스킨이었다.“18년 동안 해왔던 일을 그만둔 만큼 무조건 성공해야겠다고 다짐했어요. 저처럼 평범한 사람도 블루 다이아몬드를 달성할 수 있는 게 바로 뉴스킨의 시스템이라고 확신했습니다. 그리고 제가 바로 그 증거가 됐습니다.” 성과에 대한 설레는 보상 오랜 시간 자영업자로 살아온 부부에게 회사의 트립은 또 다른 기쁨이다. 어쩌면 사업 성공의 가장 큰 모티브가 된 것이 여행 일지 모른다.“그동안 살아오면서 3일 이상 시간을 내본 적이 없었어요. 그만큼 팍팍하게 살았던 거죠. 하지만 지금은 열심히 노력해서 성장을 이루고 그에 대한 보상으로 여행을 다니는 게 너무 즐겁습니다.”파트너 사장님들과 함께 떠났던 싱가포르 석세스 트립, 북아시아 지역 컨벤션 등등. 부부에게 트립은 파트너들과의 팀워크를 확인하는 즐거운 여행 그 자체였다. 이들에게 리더십은 함께 나누고 소통하는 일이다. 때문에 이총근 & 장윤선, 장석중 & 김선아 스폰서님의 리더십을 존경한다고.“언니 같은 리더가 되고 싶어요. 언제든 와서 편하게 마음 터놓고 상담할 수 있는 그런 사람이오. 저도 처음엔 많이 힘들었거든요. 저 같이 수줍음 많고 낯가리는 사람도 시스템에 합류하여 성실하고 꾸준하게 노력한다면 성공할 수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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