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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세스 스토리

이그제큐티브 브랜드 앰배서더

콜 테이블
제목 가랑비에 옷이 젖듯시나브로 사업에 젖다
이름 김혜경 & 노태환
가랑비에 옷이 젖듯시나브로 사업에 젖다

넣어두고 잊어버린 옛날 월급통장처럼

까맣게 잊어버린 주식계좌, 출금하지 않은 옛날 통장처럼 우연히 찾게 되어 뜻하지 않은 기쁨을 주는 일들이 있다. 김혜경 블루 다이아몬드 이그제큐티브에게 뉴스킨은 그보다 몇 배는 큰 기쁨과 희망을 주었다.“2013년 중순에 아이를 낳고 산후조리원에 있을 때였어요. 스폰서이자 시동생 부부인 노태엽 & 유혜련 사장이 사업을 한다는 소식에 도와주겠다는 마음으로 제품을 사용했죠. 놀랍게도 피부고민에 많은 도움을 받았어요.”피부의 변화를 먼저 본 것은 주위 사람들이었다. 대학에서 피아노를 가르치고 김해에서 대형 학원을 운영하고 있던 발 넓은 그녀에게 주변 사람들이 모이기 시작했다. 사업인 줄 모르고 사업자가 된 것이다. 그중 그녀 못지않게 발이 넓은 친언니가 1대 파트너가 되어 큰 힘이 되어주었다. 학원을 홈 파티장으로 자연스럽게 활용하게 되었고, 1주일에 한번 열리는 홈 파티 인원을 감당하지 못해 시간을 나누고 외부 강사를 초청해 세미나를 진행하기도 했다.

모든 성공에 왕도는 없다
우연한 기회에 시작된 사업은 그 과정까지 우연으로 점철될 수는 없었다. 성공을 위해서는 사업을 위해 필요한 것들을 하나씩 배우고 몸으로 체득해가야 한다. “내가 살이 빠지고 피부가 좋아져서 시작된 사업이었죠. 그렇게 루비와 에메랄드 이그제큐티브에 도달했는데 그 후로는 정체되었어요. 다시 시작한다는 마음으로 모르는 사람의 마음을 두드리기 시작했죠. 전부터 파트너가 권유했지만 못한다고 했거든요. 결국 내가 변하니까 되더라고요. 최충일 & 구현진, 하정렬 & 임명희, 최숙희 & 신영태 사장님의 도움이 컸어요. 착한 팀원들도 고맙고요.”함께하는 이들의 기운이 좋을 때를 가리켜 파죽지세라고 한다. 이때의 좋은 기운을 그들은 공유했다. 모두가 한마음으로 사업에 나섰고 만나는 사람마다 성과를 냈다.“이제 주위 사람들의 목소리에 기울이려고 합니다. 그전까지는 멋모르고 달려왔는데 이제 파트너에 대한 책임이 커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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