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당당하고 멋있게 사업을 펼쳐나가는 리더 |
| 이름 | 나예서 & 이태영 |
 당당하고 멋있게 사업을 펼쳐나가는 리더시스템을 완성하는 교육의 힘 선택에 앞선 망설임은 짧았으며 확신은 강했다. 좋은 제품을 바탕으로 진취적으로 사업에 집중하자 성과는 바로 나타났다. 본격적으로 사업에 뛰어들고 두 달 만에 루비 이그제큐티브를 달성한 것이다. 하지만 정체기가 찾아왔다. 사업을 이해했지만 방법이 옳지 못 했던 것. 정체기를 지나오며 제대로 된 사업을 할 수 있게 됐다. 정확한 비즈니스를 이해하고 뒤늦게나마 사업의 기초를 다져나갔다. 정체기의 다른 이름은 내적 성장의 기간이었다. “뉴스킨 비즈니스는 시스템입니다. 교육이 중요해요. 내가 완벽하게 배워야 합니다. 배움이 완전하지 않은 상태에서 필드로 나가는 건 위험천만하죠. 배우고 또 가르쳐 나가면 조직이 성장합니다. 열심히 배웠고, 결과를 만들어 낸 선배 사업가들의 말을 새겨듣고 따랐습니다.”남을 돕는 건, 여유가 있어야 가능하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선의의 힘을 실천하는 회사와 선배 사업가들을 보며 베풀고 나누는 것을 배울 수 있었다. 그것이 뉴스킨의 매력이었다. 가진 것이 적어도 나눌 수 있는 마음 “그룹 문화 자체도 나눔이 저변에 깔려 있어요. 그렇지 않으면 조직을 끌고 갈 수 없죠. 내가 먼저 베푸는 걸 보여주고 노력해야 합니다.”지난 5월, 싱가포르 석세스 트립에 다녀왔다. 사업 시작하고 두 번째 트립이었고, 충만한 행복과 미래에 대한 기대를 안고 돌아왔다.“자유여행을 즐길만한 여유가 없었어요. 그렇다고 얼결에 어울려 가는 패키지여행은 싫었고요. 하지만 뉴스킨 트립은 모든 걸 즐길 수 있고, 여행 곳곳에 회사의 세심한 배려가 넘쳐흘러요. 더 많은 이들과 함께 해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됐죠.”많은 사람을 담기보다 한 사람 한 사람 오래 함께 하기 위해 노력한다. 사업자들의 가정이 평안하도록 배려하고, 부부 사업자들이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조언을 아끼지 않는다.“이 사업은 제대로 보여주면 절대 나쁜 게 아니라는 걸 누구나 알 수 있는 일이에요. 당당하고 멋있게 사업 해나가는 모습을 보여주겠습니다.”어제의 나 피아노 학원 운영. 영어 학원 운영.오늘의 나뉴스킨을 통해 더 크고 안정적인 미래를 준비할 수 있게 되었음.내일의 나불모지나 다름없는 김해, 창원에 좋은 문화를 정착시키는 리더가 되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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