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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세스 스토리

이그제큐티브 브랜드 앰배서더

콜 테이블
제목 누구에게나 배울 점이 있다.
이름 노희창 & 김선영
누구에게나 배울 점이 있다

삼인행이면, 필유아사언이라

같이 길을 걷는 세 사람 중에 내 스승이 반드시 한 명 있다. 누구든 배울 점이 있다는 잠언이다. 그들의 리더십이 바로 겸손이다. 파트너들마다 소중하며 배울 점이 있다고 생각한다.“2006년 졸업을 앞두고 사업을 시작했어요. 사업성을 알아보고 확신을 느껴 사업에 뛰어들었지만 어린 나이라는 핸디캡 때문에 힘들었어요. 무엇보다 사람들과 공감을 일으키는 것이 가장 어려웠죠.”다이아몬드 이그제큐티브 핀 타이틀을 달성할 때도 겸손이나 사람의 소중함은 몰랐다. 젊고 넘치는 패기로 오직 목표만 보고 달렸더니 사람들이 하나둘 떠나기 시작했다. 그때 이수진, 천동일 & 김수경 사장님이 큰 도움이 됐다고.“내 생각만으로 사업을 하다 어려움을 만나면 답을 못 찾겠더라고요. 그래서 태도를 바꾸고 모든 사람들에게 배우겠다는 자세로 임했어요. 스폰서와도 제대로 소통을 했고, 형제 라인과 파트너들의 장점을 하나씩 배워갔어요.”

코타키나발루의 푸르고 따뜻한 밤
아이를 가르쳤던 김선영 블루 다이아몬드 이그제큐티브는 남편을 통해 뉴스킨 사업에 대해 알게 됐고 아이의 미래를 위해 사업을 선택했다. 코타키나발루 석세스 트립도 그녀의 마음을 크게 움직였다.“2009년 11월이었을 거예요. 여행 마지막 날 만찬 때 신혼여행 온 사업자가 있다고 소개하면서 저희 부부를 무대에 오르게 했어요. 한 사람 한 사람 모두가 따뜻한 마음으로 저희의 미래를 축복해주고 성공을 빌어주었죠.”이날은 부부에게 가장 인상적인 트립으로 기억되었다. 회사와 사업자 그리고 파트너들 사이에 흐르는 끈끈한 연대감과 소속감은 오랜 시간 그들에게 버팀목이 되어주었다.“열정은 길을 만든다가 저희 그룹의 모토예요. 모든 계획에는 변수가 많죠. 계획대로 되지 않지만 열정이 있다면 다른 방법을 찾고 결국엔 길을 만들죠. 끊임없이 배우려는 자세와 확신에 찬 열정이 오늘의 디딤돌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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