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더불어 성공을 이루는선의의 힘 |
이름 | 문경혜 & 유병철 |
인연이 힘이며, 관계가 해답이다 최인호 작가는 유년기부터 자신의 생애를 지탱해준 것은 인연이었다고 한다. 일상 곳곳에 보석처럼 반짝이는 인연이 작가로서의 생명을 이어가게 했고, 문학적 성취와 그만의 문학세계를 구축케 하는 원동력이 됐다. 문경혜 & 유병철 블루 다이아몬드 이그제큐티브 역시 인연의 힘으로 오늘 이 자리에까지 올 수 있었다고 이야기한다. 모든 인연을 소중히 여기고 감싸 안아 왔기에 가능한 일이었다. 한 번 맺은 인연은 끝까지 간다는 마음으로 관계를 단단히 이어나갔다.“둘 다 뉴스킨에만 올-인했어요. 열악한 상황에서의 시작이라 어려움도 많았지만 매일같이 새벽에 집을 나서 강의장 맨 앞자리에서 하루를 시작하며 사업을 펼쳐나갔습니다. 이런 꾸준한 노력 속에서 바디 갈바닉이라는 기회를 만났고, 엄청난 성장을 이룰 수 있었어요.”기회는 준비된 사람에게 온다. 탄탄한 사업적 역량을 다져나갔기에 기회를 성장의 발판으로 삼는 것도 가능했다. 덕으로 통솔하고 베풀며 행하는 리더 지금까지 변치 않고 유지하고 있는 가치관이 하나 있다. 바로 선의를 행하는 마음이다. “시작할 때 어려움을 겪었기에 초기 사업자들이 부담을 덜고, 사업에 집중할 수 있는 일을 계획하고 있어요. 파트너들의 성공이 저희에게는 자식의 성공을 바라는 일과도 같습니다. 모든 일은 선의로부터 시작되기 때문입니다.”지난 2014년 말에 참가했던 북아시아 지역 컨벤션은 뜻깊은 트립이었다. 20여 명의 파트너들과 열흘간 잊지 못할 즐거운 시간을 보냈기 때문이다. 물론 뉴스킨 코리아의 통 큰, 세심한 배려도 감동적이었다고.“내년에 파트너들과 BDMs 석세스 트립으로 시드니를 가게 됐어요. 지난 글로벌 컨벤션에 34명의 파트너와 함께 했는데 이번엔 50여 명의 파트너와 함께 하게 되어 벌써부터 너무 설렙니다.”덕으로 통솔하는 덕장을 최고의 장수로 꼽는 문경혜 & 유병철 블루 다이아몬드 이그제큐티브는 끊임없이 베풀며 꾸준함으로 무장한 리더가 되고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