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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세스 스토리

이그제큐티브 브랜드 앰배서더

콜 테이블
제목 인간적인 세상을 만드는 선의의 따뜻한 힘
이름 박소희 & 김진곤
인간적인 세상을 만드는 선의의 따뜻한 힘

홍콩 컨벤션이 남겨준 진한 여운

인공지능 알파고가 바둑에서 이세돌을 이겼을 때 사람들은 기계가 지배할 미래를 우려했다. 수많은 일자리를 인공지능과 로봇에 뺏길 거라 고. 하지만 인간을 인간답게 만드는 것은 희생과 연민이다. 박소희 블루 다이아몬드 이그제큐티브는 홍콩 컨벤션에서 인간이, 그리고 회사가 가진 선의의 힘을 감명 깊게 체험했다.“연단에 선 40대의 그녀는 사고로 돌아가신 엄마 얘기를 꺼내면서 자신이 물려받게 된 백만장자의 수익을 사회에 기부하겠다고 말했어요. 엄마의 사랑을 더 넓은 세상으로 돌려주는 모습에 갑자기 눈물이 펑펑 나더라고요.”그날의 감동으로 뉴스킨과 사업자들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되었다. 세상을 더욱 인간적이고 따뜻한 곳으로 만드는 일에 나서기로 마음먹었다. 그래서 너리시 더 칠드런 기부는 물론 앰버서더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다. 치프 엠버서더가 가장 많이 나오는 그룹을 만드는 것이 목표다. 부창부수라던가. 조선소에 다니던 남편도 사업을 하기 전 남몰래 결식아동들을 돕던 중이었다.

가정이 화목해야 모든 일이 순조롭다
그는 허리를 다쳐 재활하며 진지하게 미래를 생각하다 아내의 권유로 세미나를 들었다.“그동안 다닌 회사는 분위기가 침울했어요. 하지만 그곳에 가면 밝은 얼굴로 인사하고 서로가 희망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어요. 그 느낌이 너무 좋았습니다.”2015년 4월, 회사를 그만두고 본격적으로 사업에 뛰어든 후로 성과는 눈부시게 나타났다. 아내가 활동적으로 뛰면서 인연을 만들어가면 남편이 차분하게 시스템에 합류할 수 있도록 도왔다. 지난 2년간 뿌린 씨앗이 남편의 전업 이후로 1년 만에 크나큰 성과로 돌아왔다.“스폰서들이 부부 사업자는 무엇보다 부부 관계가 좋아야 한다고 조언해주었죠. 가화만사성인 거죠. 누가 리더라는 생각 없이 각자 잘하는 부분을 열심히 했던 게 주효했던 것 같아요.”식도 미룬 채 살다가 하정렬 백만장자 사장님의 주례로 최근에야 결혼식을 올린 박소희, 김진곤 블루 다이아몬드 이그제큐티브는 축의금 10%를 너리시 더 칠드런에 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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