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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세스 스토리

이그제큐티브 브랜드 앰배서더

콜 테이블
제목 직장이 아닌 직업이 되어준 뉴스킨
이름 서민혜 & 이동아
직장이 아닌 직업이 되어준 뉴스킨

뉴스킨의 가치는 ‘같이’‘
한 사람의 열 걸음 보다 열 사람의 한 걸음’이라는 말이 있다. 개인의 역량에 따라 혼자 열 걸음을 내딛는 사람이 있지만 장기간에 걸쳐 오래 유지하기 위해서는 주위 사람들과 함께 호흡을 맞추는 것이 중요하다는 의미다. 서민혜 블루 다이아몬드 이그제큐티브의 사업 궤적이 그러했다. 사업 후 3개월 만에 루비, 5개월 만에 에메랄드, 1년 만에 다이아몬드 이그제큐티브 핀 타이틀이 되었다. 개인의 역량으로 질주하던 시기였다. 리더가 되는 것은 혼자만 잘하는 것이 아니라 많은 파트너들과 더불어 성장하는 일이라는 사실을 3년 만에 깨달았다.“뉴스킨 사업은 손을 잡고 함께 걸어가는 길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한동안 아래만 보면서 파트너 사장님들을 챙겼죠. 그러다가 문득 위를 보는데 스폰서가 늘 그 자리에 계신 거예요. 끝까지 함께 하기 위해서는 위쪽과 아래쪽 양쪽 손을 다 잡고 가야 한다는 걸 알게 되었어요.”서로가 발을 맞춰 오래 멀리 갈 수 있기 위해 필요한 것은 결국 소통이었다.

홀로 단단하기, 함께 행복하기
서민혜 블루 다이아몬드 이그제큐티브가 말하는 성공 비결은 바로 ‘사후 관리’이다. 현재 파트너들 중에 지인은 단 두 명에 불과하다. 나머지 사업자 모두 회원에서 시작해 지속적인 관계를 거쳐 파트너가 되었다.“사람들과 관계를 맺는 일은 연애를 하는 일과 다르지 않아요. 믿음을 주고 아낌없이 희생을 하면 서로의 진심이 통하게 됩니다.”파트너만이 아니라 회사와도 소통을 위해 노력했다. 바로 회사의 로드맵에 따라 방향을 설정하고 움직이는 것이다. 지난 4년간 아팠을 때를 빼고 늘 로드맵대로 움직였다고 자부한다. 이 로드맵 속에는 트립도 있다. 목표를 설정하고 그에 맞춰 노력하여 성과를 이루면 그에 대한 보상으로 트립을 떠나는 것이다.“2013년 루비 핀 타이틀로 하와이를 다녀왔어요. 회사가 한 사람 한 사람 위해주고 대접해주는 느낌을 받았어요. 그 정성에 감동받았죠. 평생을 함께 하겠다고 다짐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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