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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세스 스토리

이그제큐티브 브랜드 앰배서더

콜 테이블
제목 의리를 지키고, 두려워 하지 않는다.
이름 김상숙&이혁
 의리를 지키고, 두려워 하지 않는다.
김상숙 블루 다이아몬드 이그제큐티브가 뉴스킨 사업을 시작했을 즈음, 호남은 무주공산이나 다름없었다. 시스템도 제대로 갖춰지지 않았기에 교육체계도 전무했다. 열정으로 하나하나 시스템을 만들고, 교육 체계를 잡아가며 시장을 개척했고, 그 과정에서 사업도, 개인도 성장할 수 있었다. “사업에 있어서 교육 시스템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했어요. 파트너들의 열정을 받을 수 있는, 긍정적인 사고를 할 수 있는 공간으로 이끌어야 하고 저 역시 시스템에 올-인하고 집중하려고 해요. 그래서 지금도 스폰서님과 일주일에 한 번은 꼭 서울에 갑니다.”

무궁무진한 뉴스킨의 가치
 처음에는 김상숙 블루 다이아몬드 이그제큐티브도 제대로 된 사업을 어떻게 해야 할지 몰랐다. 시스템의 도움을 받을 수 없었기에 시스템이 있는 곳으로 어디든 갔다. 그러던 김상숙 블루 다이아몬드 이그제큐티브는 서서히 사업에 대한 맥을 잡기 시작하면서 함께 사업하고 싶은 사람을 찾았다. 사업의 기회를 진심으로 전하고자 했으며 아이템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이해할 수 있게 했다. 하지만 제대로 된 교육 시스템이 갖춰져 있지 않았기에 노력과 시간은 배로 들었다.  “세미나나 랠리로 이끌 수는 있었지만 시스템이 없어서 교육이 어려웠어요. 저는 전국을 다니면서 교육을 받았지만 아무래도 보통의 경우에는 그러기 쉽지 않죠. 하지만 포기하지 않았어요. 이 일은 성장과 멈춤 혹은 하강을 반복해요. 그러나 분명한 건 성장이 두 배로 올 경우 낙폭은 이분의 일에 불과하다는 거죠.”노력의 끝은 있었다. 조직이 생기기 시작했고, 사업도 성장해나갔다. 운영하고 있던 학원을 모두 정리하고 사업에 좀 더 몰두하자 정직한 결과가 따랐다. “학원 사업은 이미 하향세를 걷고 있었어요. 10년 이상을 내다보기 힘들었죠. 성업 중이었지만 대안이 필요했어요. 뉴스킨 성공자들은 제가 원하는 삶, 살고 싶은 인생을 살고 있었어요. 학원 경영을 성공적으로 오래 한 사람들이 절대 가지지 못한 그런 성공자의 모습을 말이죠.”사업을 진행하면서 기존에 갖고 있던 삶과 사람에 대한 가치관도 굉장히 달라졌다. 뉴스킨과 함께 하는 일상 역시 많은 부분이 변화했다. 수익성에 매력을 느껴 시작했지만 지금은 더 많은 가치를 느끼며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예전에, 시간적 여유는 경제적인 여유가 우선되어야 가능했었어요. 친구 만날 시간도 없었고, 집과 학원만 오갔죠. 하지만 지금은 주변에 많은 사람들이 생겨서 훨씬 풍요로워진 느낌이에요. 마음이 여유로워졌고, 생각하지 못한 여러 가지 가치들에 대해 고민하게 되면서 마음이 커져 감을 느껴요. 성숙해질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좋은 사람들이 곁에 많이 생긴 것을 뉴스킨이 준 가장 큰 선물이라고 말하는 김상숙 블루 다이아몬드 이그제큐티브는 앞으로도 그룹의 성장에 도움을 주면서 스폰서에 대한 의리를 지키고, 먼저 도전해 나가는 리더가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윤보미나 & 김선재 스폰서님, 불모지와 같은 호남에서 시스템을 만들어주신 이길재 & 장수년 사장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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