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많이 들어주고, 용기를 주는 따뜻한 리더 |
이름 | 이경희&문일권 |
‘보다 중요한 것은 성취가 아니라 무언가 하는 것이다. 연기가 없으면 배우도 없고, 모험이 없으면 모험가도 없듯이 실행 없는 성취는 없다.’ 1970년대의 세계적인 아이콘이자 그 시대 가장 영향력 있는 배우 중 한 명이었던 이소룡의 명언이다. 이경희 & 문일권 블루 다이아몬드 이그제큐티브는 블루 다이아몬드 이그제큐티브 핀 타이틀을 달성한 지금, 실행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인식하고 있다. 보스가 아닌 리더로 “리더가 먼저 움직이지 않으면 아무도 움직이지 않고, 주어진 현실에 안주하게 되는 것 같아요. 행동을 하면서 같이 하자고 이끌었을 때 비로소 따라와 주었습니다. 이번에 블루 다이아몬드 이그제큐티브를 달성하면서 역동적으로 성장하는 팀을 보았어요. 한 방향으로 전진하는 팀원들을 보면서 제 성장이 주는 행복보다 더 큰 행복함을 느꼈답니다.”유통업을 하고 있던 이경희 & 문일권 블루 다이아몬드 이그제큐티브에게 뉴스킨 비즈니스는 꿈꿀 수 있는 미래를 선사할 수 있는 대안이었다. 유통의 변화와 시대적 흐름에 관해 고찰한 뒤, 뉴스킨 비즈니스라는 답을 얻었던 것.“확신으로 시작한 사업이었어요. 물론 제품에 대한 신뢰도 그 시작을 가능하게 했고요. 제가 뉴스킨 제품을 쓰면서 굉장히 많이 달라졌거든요. 그리고 사람들이 물어올 때마다 제품에 대해 기본부터 확실히 이해해서 바르게 쓸 수 있도록 했죠. 그때부터 지금까지 기본에 충실한 사업을 해오고 있어요. 스스로 모델이 되어서 잘하는 주력 아이템에 집중하는 것이죠.”부업으로 시작했지만 조직이 커지면서 뉴스킨 비즈니스에 집중하게 된 이경희 블루 다이아몬드 이그제큐티브는 하루하루 리더로 크게 성장해 나갔다. “루비 이그제큐티브를 목전에 둘 때였어요. 생각보다 잘 되지 않아 어려워하고 있을 때 이정숙 사장님이 회사의 석세스 로드맵과 프로모션의 중요성에 대해 알려주셨고, 초집중했더니 성장이 왔습니다. 그래서 그때부터 지금까지 팀원들에게 지속적인 일대일 미팅을 통해 그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답니다.”남편 문일권 블루 다이아몬드 이그제큐티브는 곁에서 아내가 변하는 모습을 지켜보고 사업적 비전을 함께 체감하며 동참했고, 뉴스킨 비즈니스는 더욱더 탄력을 받았다.“석세스 트립을 통해 회사의 문화와 사업적 비전을 보고 마음을 굳히게 됐습니다. 저 역시 뉴스킨 제품의 도움으로 건강한 다이어트에 성공하면서 확신을 얻었고요. 사람들에게 기회를 주는 일이라고 생각하니 자신감이 생겼습니다.”다이아몬드 이그제큐티브를 달성한 후에는 보다 깊은 내면의 공부를 할 수 있었다. 타인의 마음을 더 많이 읽을 수 있게 됐으며, 다름을 인정할 수 있는 마음의 그릇이 커졌다. “전에는 가르침과 정보를 주는 것에 많은 초점을 맞추었어요. 지금 생각해보면 보스와 리더의 차이인 것 같아요. 이젠 상대의 이야기를 많이 들어주고, 할 수 있을 거라는 용기를 주는데 마음을 더 쓰고 있어요. 타인의 성공을 마음속 깊이 진심으로 바라게 됐지요. 앞으로도 소통하는 리더가 되고 싶습니다. 버팀목이 되어주신 김정숙 사장님, 항상 영감을 주시는 이정숙 사장님께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