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성장을 통한 성공, 평범한 사람도 가능하기에 특별해 |
| 이름 | 최미경&김홍년 |
 성장을 통한 성공, 평범한 사람도 가능하기에 특별해“계단 하나를 딛고 오른 기분이에요. 뉴스킨 비즈니스는 성장을 통해 단계를 밟아 나가는 데 전 막 또 한 단계를 지나온 거고요. 또 하나의 숙제를 해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책임감도 한층 더 강하게 느껴지네요.”최미경 블루 다이아몬드 이그제큐티브는 사업의 성장과 더불어 자아 역시 한걸음 더 성장했다는 사실을 느낀다. 뉴스킨을 통해 보다 넓은 세상을 볼 수 있었고, 보다 많은 사람들과 함께 할 수 있게 됐으며 그 사람들의 인생에 깊숙이 들어가 도움을 줄 수 있었다. 그 과정에서 사고는 한층 더 유연해졌고, 스스로를 돌아보고, 통찰해볼 수 있는 소중한 시간도 가질 수 있었다. 기회가 온다면… “그래서 사업을 하면 할수록 뉴스킨에 대한 더 많은 가치를 느끼고 있어요. 이 사업이 정말 매력적인 건, 사람의 잠재력을 발견하고, 변화시켜주며 인내하게 만들고 발전하게 만들기 때문처음부터 경제적 수익이나 사업성보다 회사가 가진 철학과 표방하는 가치가 마음에 와 닿아 사업을 선택한 최미경 블루 다이아몬드 이그제큐티브는 사업 초기부터 키워드를 ‘소통’에 두고 좋은 사람과 함께 사업해나가고자 노력해왔다. 소통의 비결은 단순했다. “상대의 성향을 바꾸려 하지 않고 인정해주려고 했어요. 다만 스스로 바꿀 수 있도록 환경을 만들었죠. 함께 좋은 문화를 누리고, 강의를 듣고, 같은 책을 공유하면서 스스로가 변화를 결심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제가 그랬던 것처럼요.”그런 최미경 블루 다이아몬드 이그제큐티브가 사업을 하면서 가장 기쁨을 느끼는 순간도 스스로 변화해서 성장하고 성공에 한 발자국 더 다가간 파트너를 볼 때다. 평범한 사람도 성공할 수 있다는 걸 함께 보여줄 수 있어서 성취감을 더 크게 느낄 수 있었다.“저라서 가능했다는 말은 그렇게 반갑지가 않았어요. ‘같이 여기까지 왔어’라고 말하고 싶었고, 마침내 할 수 있었어요.”요즘 최미경 블루 다이아몬드 이그제큐티브는 자신이 뉴스킨 비즈니스를 10년 정도 한 사람이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한다. 그렇다면 뉴스킨 비즈니스에 대해 훨씬 더 깊이 있게 사람들에게 이야기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것.“저도 덜 여물었다고 생각해요. 여전히 겸연쩍은 부분도 존재하고요. 더 성숙한 사업자가 되어서 사업의 깊이를, 뉴스킨 사업의 가치를 더 많이 전달하고 싶습니다.”단지 몰라서 뉴스킨 비즈니스를 선택하지 않은 사람들을 비롯해 좀 더 많은 사람들을 위해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 싶은 바람을 지닌 최미경 블루 다이아몬드 이그제큐티브는 사람들에게 모르는 부분을 이야기해주어 그들이 선택의 대상이 될 수 있다는 점도, 그리고 잊었던 꿈도 이룰 수 있다는 점도 꼭 알려주고 싶다고.“평범한 사람에게 기회를 주어서 감사하고, 열심히 해서 좋은 모습 보여드리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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