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뉴스킨과 손을 잡고 비로소 꿈과 마주하다 |
이름 | 최인주 |
최인주 블루 다이아몬드 이그제큐티브는 뉴스킨 비즈니스를 하면서 비로소 진정으로 사람을 대하고 관계를 맺는 방법을 알게 됐다. 타인을 좀 더 인정할 수 있게 됐으며 포용력 있게 사람들을 감싸 안아 줄 수 있게 됐다. 꿈이 있고 나아가야 하는 방향이 명확해지면서 여유가 생겼고, 좀 더 멋진 사람이 되고 싶다는 바람도 커졌다.“어릴 때부터 좋은, 멋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마음을 갖고 있었지만 잊고 살았었어요. 그 작은 바람이 뉴스킨을 만나 성장하면서 구체화된 거죠. 뉴스킨의 좋은 문화가 나눔이잖아요. 멋있는 사람이 되어서 저로 인해, 제 영향력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고 싶습니다.” 뉴스킨의 진정한 가치 처음, 최인주 블루 다이아몬드 이그제큐티브가 뉴스킨 비즈니스를 선택했던 건 순전히 경제적인 이유에서였다. 원하는 삶을 살 수 있게 하는 도구라고 느껴졌고, 하고 있는 자영업의 대안으로 여겨져 투잡으로 받아들였다. 그러나 사업을 진행하면서, 함께 하는 이들이 늘면서 멋진 꿈을 찾고 진정한 가치를 깨닫게 됐다. “초반에는 거의 잠을 자지 못 했어요. 열심히 했기에 성장할 수 있었죠. 다이아몬드 이그제큐티브까지 달성한 후 뉴스킨 비즈니스의 가치를 크게 보았고, 올-인하기로 하면서 시스템에 완벽히 참여했어요. 그러면서 부족했던 역량을 채울 수 있었습니다.”개인의 역량만으로 되는 일이 아니었다. 단순히 돈을 좇는 일도 아니었다. 스스로 성장해야 하고, 진정으로 함께 하는 이들의 손을 잡아야 했다. 비전과 확신이 강해지자 사업도 터닝 포인트를 맞았고, 마침내 블루 다이아몬드 이그제큐티브까지 달성할 수 있었다.“자영업을 할 때도 바빴고, 지금도 여전히 바빠요. 하지만 완전히 다른 기분을 느낍니다. 예전에는 그저 하루하루 보내는 일에 급급했다면 지금은 목표가 있고 이룰 수 있는 도구가 있으니까 행복하고 늘 즐거워요.”3년 전, 글로벌 컨벤션 행을 앞두고 최인주 블루 다이아몬드 이그제큐티브는 딸과 약속을 했었다. 2년 후, 발전한 모습으로 함께 글로벌 컨벤션이 열리는 미국에 가자고 했던 것. 그리고 그 약속은 완벽히 지켜졌으며 딸은 목표를 세우고 꿈을 이뤄가는 엄마의 모습을 보며 함께 꿈을 세워나가기 시작했다.“지난해 글로벌 컨벤션에 함께 했던 딸이 미국에서 하루도 빼놓지 않고 일기를 썼었어요. 팀 엘리트가 되고 싶다고 쓴 걸 보면서 대견함을 느꼈죠. 엄마가 하는 일을 자랑스러워하고 목표를 이루어 가는 모습을 배우고자 하는 모습이 참 예뻐요.”여전히 바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는 최인주 블루 다이아몬드 이그제큐티브는 현재 무엇보다 함께 하고 있는 파트너들의 성장과 성공을 가장 염원하고 있다. “평생 함께 하는 친구를 찾는 일이에요. 성공시켜야 하는 일이고요. 리얼 팀 엘리트가 되고 싶고, 파트너들도 함께 할 수 있도록 더 열심히 뛰어야죠. 좋은 영향력을 전달하는 사업자가 되고 싶어요. 뉴스킨의 좋은 제품과 비즈니스의 기회를 전달하며 선의의 힘을 나누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