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삶이 추구해야 할 진정한 가치 |
이름 | 황준표&김희진 |
소설, 어린 왕자에서 여우는 어린 왕자에게 정말 소중한 것은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이라는 가르침을 준다. 사람들은 곧잘 눈에 보이는 것만 믿고, 정말 중요한 가치를 잊고 지낸다. 황준표 & 김희진 블루 다이아몬드 이그제큐티브도 마찬가지였다. 통장의 잔고 액수, 집과 차 등 보이는 것에 신경 쓰고 살았다. 하지만 뉴스킨 비즈니스를 만나면서 삶이 추구해야 할 진정한 가치를 알게 되었다. 소중한 경험, 무형의 가치, 소통과 관계의 중요성에 집중하게 됐고, 더 큰 정신적인 만족과 자유를 얻었다. 남에게 보여주기 위함이 아닌 진정으로 자신의 삶의 가치를 올리게 된 것이다. 화합과 팀워크 “올봄, 열 명 이상의 파트너들과 싱가포르에서 열린 ‛BDMS 석세스 트립’에 함께 했어요. 함께 하는 재미가 컸죠. 여러 가지 성공의 척도가 있지만 함께 하는 이들의 삶의 질이 높아져 만족스럽습니다. 또한 부부가 한마음으로 의미 있는 성공을 즐길 수 있어서 더욱 행복하답니다.”창업과 자기계발 관련한 기업 강의 전략 강사로 활동하던 황준표 블루 다이아몬드 이그제큐티브는 강의를 하면서 만나는 사람들의 꿈이 실제로 얼마나 이루기 어려운지 누구보다 잘 알고 있기에 시간이 지날수록 강한 회의를 느끼게 됐다. 하지만 뉴스킨 비즈니스는 달랐다. 뉴스킨은 실질적인 성공자를 배출하는 곳이었고, 성공자의 자리가 마련되어 있었다. 본인만 잘하면 충분한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 느껴졌다. 또한 자신의 성공과 다른 이들의 성공을 함께 이룰 수 있는 일이었다.“사업을 시작하고서는 시스템에 집중했어요. 스폰서, 파트너들과 시스템 안에서 뭔가를 해나가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경력을 살려 강의나 트레이닝에 집중했고, 팀을 꾸려나가는 데는 스폰서와 파트너들의 도움을 많이 받았어요.”아내 김희진 블루 다이아몬드 이그제큐티브의 합류도 사업 성장에 탄력을 가져왔다. 소비자들과의 소통이 더 활발히 이루어졌고, 팀 내 분위기도 한층 더 밝아지고 부드러워졌다. “급성장을 한 것은 아니지만 조금씩 순차적으로 성장해 나갔던 것 같아요. 큰 기복 없이 안정적으로 여기까지 왔다고 생각합니다.”사업이 성장하면서 중점을 두는 부분도 달라졌다. 외형적인 성공에 초점을 맞추고 옳고 그름에 대한 판단에 신경을 많이 썼던 초기 때와는 달리 현재는 함께 하는 사람들이 자부심을 바탕으로 서로 화합하고 팀워크를 강화할 수 있도록 주의를 기울이고 있다. 실질적인 성과에 포커스를 맞추기보다는 도전 그 자체에 가치를 두게 된 것도 크게 달라진 점이다. “더 많은 파트너들과 함께 하고 싶어요. 그리고 함께 뉴스킨 비즈니스를 하는 사람들이 모두 성공해서 지금보다 더 자유롭고 재미있게 삶을 즐겼으면 합니다.”황준표 & 김희진 블루 다이아몬드 이그제큐티브는 또한 오늘이 있기까지 함께 해준 사람들에 대한 감사의 인사도 잊지 않았다.“김지영 스폰서님께 많은 도움을 받았어요. 앞으로는 팀 안에서 보답하면서 사업해나가고 싶어요. 부족한 점이 많은데도 늘 잘 따라와 준 파트너들에게도 고마운 마음 전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