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평범했던 사람의 비포와 애프터 |
이름 | 조현주 & 김종규 |
평범했던 사람의 비포와 애프터 아이들의 피부는 조현주 팀 엘리트에게 늘 고민거리였다. 약사였던 아이들의 고모는 파마넥스를 비롯한 뉴스킨의 여러 가지 제품을 추천해주었고, 그것이 인연이 되었다. “그때 어떤 분으로부터 사업 설명을 듣게 됐어요. 관심이 없었기에 그냥 흘려들었죠. 그러다 2년 가까운 시간을 보낸 후 그분을 다시 뵙게 됐는데 정말 다른 사람이 되어 있었어요. 성공한 사업자이자 존경받는 리더의 모습이었습니다.” 평범한 사람이 일 년 반만에 성장하고 리더가 될 수 있다는 사실은 뉴스킨 비즈니스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했다. “류재조 & 안동근 사장님이 바로 그분들이었죠. 평범한 사람의 비포, 애프터를 눈으로 보게 되자 뉴스킨 비즈니스가 커다란 메리트로 느껴졌어요. 그래서 본격적으로 사업에 대해 알아보기 시작했고요. 무엇보다 제 눈으로 확인한 사실이었기에 적극적일 수밖에 없었어요.”
비로소 발견한 뉴스킨의 진면목 그렇게 조현주 팀 엘리트는 가지고 있던 고정관념을 깨고 새로운 비전을 정식으로 마주했다. 슈퍼마켓에서 손에 잡히는 대로 비누를 사와 본 그대로 실험했고, 백화점 화장품을 구매해 뉴스킨 제품의 탁월함을 직접 확인하기도 했다. 사업 설명의 내용은 모두 사실이었다. “확신에 기반을 둔 사업이었어요. 그래서 그냥 묵묵히 성실하게 임했습니다. 한 번 맡은 일에는 책임감을 가지고 꾸준히 해나가고자 했고요. 지금 생각해보니 그때는 뉴스킨 비즈니스의 진면목까지는 보지 못 했던 것 같아요.” 남편인 김종규 팀 엘리트가 사업에 합류하고서도 성실함을 무기로 사업을 해나갔다. 그러던 중 에이지락과 에이지락 TR90가 출시되었고 사업적으로 큰 탄력을 받게 됐다. “남편이 시대의 방향을 읽고 사업적으로 선장의 역할을 해주었습니다. 그동안 저는 제품을 중심으로 사업을 전개했는데 신제품의 기회와 시장의 흐름을 맞이하면서 뉴스킨 회사가 가진 잠재성을 강조하는 형태로 사업의 방향이 달라졌어요.” 잠재성은 유전자 과학에 바탕을 둔 연구개발 능력과 그 결과로 나올 수 있는, 앞으로 출시될 제품에 대한 비전이었다. 상상을 초월한 제품들은 연이어 현실화되었고 사업의 성과도 그에 맞춰 나타나기 시작했다. 물론 개인적인 준비가 부족했다면 제품 출시에 발맞춘 발전은 불가능했을 것이다. “아내는 가정 내에서 공감을 통한 조화를 잘 이루어내던 사람이었어요. 그러한 역량이 뉴스킨 비즈니스에서 자연스럽게 발휘되고, 발전한 것 같아요. 상대의 장점을 찾아내고 팀워크를 발전시키는 방향으로 자연스럽게 팀에 녹아내게 하더라고요.” 조현주 팀 엘리트는 남편을 비롯한 가장 가까운 가족으로부터 인정받으며 뉴스킨 비즈니스를 전개해나갈 수 있다는 게 가장 만족스럽다. 그리고 이제는 뉴스킨으로 맺어진 가족을 성공으로 이끌어 가야 한다는 책임감이 무엇보다 강하게 다가온다. “그들의 풍요로운 삶을 리드해주는 것이 저의 역할입니다. 선의의 힘을 믿고 실천해나가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