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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세스 스토리

이그제큐티브 브랜드 앰배서더

콜 테이블
제목 젊은 세대를 책임질 젊은 리더
이름 전지현 & 박지운

젊은 세대를 책임질 젊은 리더

블루 다이아몬드 이그제큐티브는 뭔가 아주 특별한 사람들만이 얻을 수 있는 자리라고 여겼다. 그래서 마침내 그 자리에 올랐을 땐 더할 나위 없이 큰 감동을 받았다. 30대를 시작하고 이룬 첫 결실이었기에 기쁨은 더욱 컸다. 뉴스킨으로 인해 원하는 30대의 모습을 그릴 수 있음에 희열을 느꼈다. 그리고 팀 엘리트를 달성한 지금은 기쁨보다는 묵직한 책임감이 가슴 깊이 느껴진다.

“뉴스킨 코리아가 20주년을 맞이했습니다. 저희 같은 젊은 세대들도 많이 뛰고 있고요. 젊은 그룹의 리더로서 본보기가 되어서 좋은 문화를 만들어 나가고 싶습니다.”

 

기본에 충실한 것이 가장 큰 비결

전지현 & 박지운 팀 엘리트는 비교적 젊은 나이에 뉴스킨 비즈니스에 뛰어들었다. 다양한 비즈니스 경험이나 화려한 커리어가 없었기에 시스템에 올인하며 기본에 충실했다. 뉴스킨 비즈니스의 골격을 세우는 가장 쉬운 방법이었다. 사업하면서 두 사람의 역할을 분담하기보다 모든 영역을 소화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그런 노력은 전지현 & 박지운 팀 엘리트의 가장 큰 강점이었고, 더 큰 시너지를 내게 했다.

“결혼하면서 성장에 탄력을 받았습니다. 비즈니스 액션을 분담하지 않고 함께 해내면서도 서로가 가진 강점은 충분히 활용했어요. 각자 사업을 진행할 때 겪었던 어려움을 모두 해결할 수 있었죠.”

휴머니즘을 중시하는 전지현 팀 엘리트와 객관적인 관점에서 비즈니스를 전개하는 박지운 팀 엘리트가 결합되면서 큰 시너지가 된 것이다.

“같이 하다 보니 모든 것을 공유하고 소통할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아요. 매일 대화를 나누고, 방향을 함께 설정하는 게 사업적으로 큰 도움이 돼요. 열정의 온도가 같다 보니 마찰도 거의 없었습니다.”

그래서였을까. 전지현 & 박지운 팀 엘리트는 결혼한 지 일 년 만에 팀 엘리트라는 목표를 달성했고, 비즈니스를 시작하며 희망했던 그 모습을 그대로 실현하고 있다.

“또래에 비해 시간적으로, 경제적으로 자유로운 삶을 살게 됐고, 가족과 함께 사업해나가면서 가족과의 사이도 전에 없이 돈돈해졌어요. 개인적인 성장도 굉장히 많이 이루어냈다고 생각합니다.”

소통의 기술을 배우고, 수많은 강의를 맡게 됐다. 보다 사교적인 성격을 갖게 됐으며 원하는 리더, 바라는 사람의 모습에 점점 더 가까워졌다. 무엇보다 가장 뿌듯한 점은 ‘좋은 사람’이 되어가고 있다는 점이다. 하지만 아직 부족하다고 느낀다. 되고 싶은, 닮고 싶은 리더를 머릿속에 그리고 스스로 그런 리더가 되기 위해 정진하고 있다.

“사업적으로, 인간적으로 보다 성숙한 리더가 되고 싶어요. 성장이나 매출에 연연하기보다 기본에 충실한 사업가가 되려고 해요. 제품과 회사가 훌륭해도 본질을 잃으면 성장은 어려워집니다. 기본에 충실한 팀을 만들고 싶어요.”

또한 성공에 대한 생각은 모두 다르지만 그 길이 즐겁고 행복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다른 사람과 비교하지 않고, 재미있게 행복하게 사업을 해나갔으면 합니다. 앞으로 뉴스킨 성장에 더 많은 기여를 하고, 많은 이들에게 도움과 모범이 되는 리더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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