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항상 새로운 목표를 향해 전진하는 것이 중요 |
이름 | 박다인 |
“늘 해오던 뉴스킨 사업이지만 새로운 목표가 생기면 더욱 사업에 열정을 다하고 목표를 이루기 위해 애쓰게 됩니다. 미국 컨벤션 참여라는 새로운 기회가 저희에게 또다른 목표의식을 갖게 해준 것 같습니다.”
자신들의 컨벤션 그랑프리 수상보다 파트너들이 함께 수상하게 되어 더욱 흐뭇하고 행복하다는 이용섭&박숙희 팀 엘리트. 그룹의 최고 리더로서 회사에서 제시하는 각종 프로모션에 늘 솔선수범하는 모습으로 참여해 온 이들은 함께 하는 다운라인들이 자신들의 수상으로 더욱 동기부여를 받고 뉴스킨 사업에 열심히 참여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프로모션의 기회가 올 때마다 평소의 준비된 모습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새로운 목표를 향해 뛰다보면 원하는 결과를 반드시 얻게 되는 것 같습니다. 목표를 정하고 그것을 이루어 냈을 때 그것은 개인은 물론 조직이 한단계 더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평소에도 늘 제품 전달과 사업자 발굴에 균형을 이루며 사업을 전개시켜 나간다는 이용섭&박숙희 팀 엘리트. 뉴스킨 제품을 애용하는 소비자들의 변함없이 뜨거운 호응을 바탕으로 늘 새로운 사람을 리크루팅하며 제품을 전한다는 이들은 회사가 요구하는 대로 상황에 맞게 그대로 따라만 준다면 누구나 반드시 성공할 수 있다는 믿음을 갖는다.
“뉴스킨 사업을 부부가 함께 하면서 자연스럽게 자녀들에게 독립심을 키워주고, 부모의 열심히 사는 모습을 통해 자녀들 역시 무슨 일이든 열심히 하면 된다는 생각을 갖게 해준 것 같아 무엇보다 자랑스럽고 흐뭇합니다. 이번 수상 역시 노력하면 무슨일이든 가능하다는 사실을 우리 모두가 다시 한번 생각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부모로서 자녀들을 자상하게 챙겨주지 못했지만 각자의 개성을 살려 잘 자라주는 자녀들에게 좋은 본보기가 되었으면 한다는 이용섭&박숙희 팀 엘리트. 더욱 많은 기회가 주어지리라 기대되는 2004년에는 그룹내에서 10어카운트 이상의 팀 엘리트를 만들어 내겠다는 목표로 더욱 최선을 다해나갈 계획이다.
“e-business의 오픈과 중국시장의 활성화, 내수시장의 확대 등 2004년에는 더욱 많은 성공의 기회가 주어지리라 맏습니다. 각자가 자신의 GV를 배가시킨다는 마음으로 노력하고 기본에 충실한다면 돌아오는 결과는 더욱 크리라 생각하구요. 2004년 한해 새로운 마음으로 천만장자의 꿈을 향에 더욱 열심히 노력해 나가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