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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세스 스토리

이그제큐티브 브랜드 앰배서더

콜 테이블
제목 알아갈수록 새롭게 발견하는 뉴스킨의 매력
이름 윤호연 & 김종학
알아갈수록 새롭게 발견하는 뉴스킨의 매력
“일본에 있는 친구가 저보다 한 발 앞서 블루 다이아몬드 이그제큐티브를 달성했을 때 가장 기뻤던 것 같아요. 창피한 일일 수도 있었겠지만 제겐 좋은 자극이 되었거든요. 무척이나 자랑스러웠고요.”
오랜 시간을 함께 한 친구의 새로운 매력을 뉴스킨 비즈니스를 통해 찾게 되는 것도 뉴스킨 비즈니스의 또 다른 묘미였다. 어린 날 추억을 함께 쌓은 친구 셋은 이제 모두 멋진 삶을 살게 됐고, 당당한 CEO로 우뚝 섰다. 그 가운데에 윤호연 블루 다이아몬드 이그제큐티브가 있었다.
“더 많은 친구들과 이 사업을 해나가고 싶어요. 나아가 더 많은 나라로 사업을 확장시켜 새로운 파트너들을 만들고 싶고요. 뉴스킨 비즈니스의 매력은 끝도 없이 무궁무진한 것 같아요.”

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다
윤호연 블루 다이아몬드 이그제큐티브의 가장 큰 무기는 성실함이었다.
“사업을 알아보면서 제품을 사용해봤을 때 시간과 열정만 투자한다면 충분히 가능성 있다고 여겼어요. 하지만 저는 비즈니스에 대한 경험이 없었기 때문에 무조건 열심히만 하자고 마음먹었던 거죠.”
처음 1년은 정말 힘들었다. 사업은 늘 제자리를 맴돌았다. 하지 않던 일이라 힘든 것은 당연하다고 생각하고 낙담하지 않았다. 제품을 써보며, 회사를 알아보면서 받은 확신이 있었기 때문에 잘 될 때나 그렇지 않을 때나 늘 같은 자세로 묵묵히 사업에 임했다. 그렇게 1년이 지나자 사업이 서서히 성장하기 시작했고, 함께 하는 이들이 늘어났다.
“미팅과 랠리에 절대 빠지지 않았어요. 시스템에 완전히 집중하며 스폰서가 하는 말에 무조건 ‘예스’라고 응했어요. 못할 것 같다는 말은 하지 않았어요. 일단 행동부터 했습니다.”
일본에서 뉴스킨 마니아로 지내던 오랜 친구가 사업을 시작하면서 급속도로 성장하였고 윤호연 블루 다이아몬드 이그제큐티브에게 좋은 자극제가 되었다. 힘을 더 발휘해 달려 나갔다.
“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었고, 저는 그 길을 개척해 나갔습니다. 의도치 않게 일본과 호주, 뉴질랜드에 파트너들이 생겨나가기 시작하면서 글로벌 비즈니스로 성장시켰거든요.”
사업이 성장한 만큼 윤호연 블루 다이아몬드 이그제큐티브의 개인적인 성장도 컸다. 긍정적인 마인드를 갖게 됐고, 좋은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했다. 달라진 것은 이뿐만이 아니다.
“사회 경제적인 상황에 관심이 많아지고 공부하게 되면서 예전과는 달리 남편도 저를 새롭게 보았어요. 해외를 다니면서 넓은 세상을 보게 됐고, 그러면서 꿈도 커지고 아이들에게 더 많은 것을 가르쳐줄 수 있게 됐습니다. 다른 가치, 넓은 세상을 말이죠.”
윤호현 블루 다이아몬드 이그제큐티브는 이제 보다 더 큰 리더로서 봉사하는 삶을 꿈꾼다. 그러면서 누구나 함께 해도 즐겁게 사업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고 싶다고.
“언니같이 저를 따뜻하게 이끌어주시는 이희영 사장님, 사업 멘토이신 이지영 사장님께 감사드리고 싶어요. 이분들이 없었다면 오늘의 제가 없었을 것입니다. 이종희 사장님도 감사드리고요. 또한 사업적으로 많은 노하우를 가르쳐주신 김병윤 & 최은자 사장님께도 참 감사하다는 말씀 전합니다. 멋지게 성장하는 파트너가 되고 싶습니다. 포기하지 말고 열정을 늦추지 않는다면 성공은 다가올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