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그제큐티브 브랜드 앰배서더
| 제목 | 뉴스킨 비즈니스가 바꿔놓은 것들 |
| 이름 | 손정미 |
 뉴스킨 비즈니스가 바꿔놓은 것들생활습관이 달라졌고, 만나는 사람들이 달라졌다. 누구를 만나도 진취적인 대화를 나누게 됐으며 그 속에서 에너지를 받고, 나눠줄 줄 아는 사람이 되었다. 모든 행동 앞에 목표를 설정하게 됐고, 보다 많은 책을 읽게 됐다. 이 모든 것이 뉴스킨 비즈니스가 준 변화다. “블루 다이아몬드 이그제큐티브를 달성하고자 마음먹기까지 조금 힘들기도 했어요. 그리고 목표를 달성하는 과정도 쉽지 않았죠. 그 기간 저는 다시 한 번 더 깊게 성숙해질 수 있었습니다. 책임감이 강해졌고, 더 많은 사람들을 담아야겠다고 생각하게 됐습니다. 뉴스킨 비즈니스는 끊임없이 변화와 발전을 하게 해주는 것 같아요. 그래서 더 감사한 일입니다.” 이러한 긍정적인 변화로 인해 손정미 블루 다이아몬드 이그제큐티브는 좀 더 많은 사람들이 좋은 기회를 만났으면 하는 바람으로 뉴스킨 비즈니스를 펼쳐나가고 있다. 모든 그룹은 한 사람에서 시작된다 오랫동안 제품을 사용하고 주위에 알리면서 자연스럽게 사업을 진행하게 된 손정미 블루 다이아몬드 이그제큐티브에게 파트너의 급성장은 터닝 포인트이자 사업의 기폭제가 되었다. “파트너가 루비 이그제큐티브를 먼저 달성했어요. 파트너가 생기고 팀이 만들어지면서 저도 나아가야겠다고 생각했어요. 그전까지 전 사업을 제대로 한 게 아니더라고요. 함께 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면서 저도 성장하기 시작했습니다.” 파트너가 블루 다이아몬드 이그제큐티브를 달성하고 이어 손정미 블루 다이아몬드 이그제큐티브도 같은 목표를 설정했다. 제대로 하겠다고 단단히 마음먹자 행동부터 달라졌다. “처음부터 잘하던 사람이 아니었기에 지금도 전 모두 할 수 있고, 될 수 있다고 자신 있게 이야기해주고 있어요. 비결은 하나였습니다. ‘한결같음’이죠. 꾸준함을 유지했습니다.” 한 사람 한 사람을 소중히 여기고 시스템에 안착할 수 있도록 도왔다. 그녀를 찾는 곳이면 포항이든, 제주도든 상관하지 않고 매주 다녔다. “지방에 팀이 생길 때까지 2년 정도 매주 갔어요. 많은 이들을 만나고 이끌었죠. 한 명이라도 요청이 오면 찾아갔고, 그 한 사람으로 시작해 그 지역에 그룹이 생길 때까지 지원했어요.” 현재 손정미 블루 다이아몬드 이그제큐티브의 목표는 팀 엘리트다. 그리고 팀 엘리트 트립에 좀 더 많은 파트너들과 함께 하는 것이다. 특히 사업의 정체기를 겪고 있는 파트너들의 손을 더 잡아주고 싶다고. “사람의 마음을 얻을 수 있고, 더 많은 사람들을 품을 수 있는 리더가 됐으면 합니다. 또한 나이와 상관없이 리더다운 모습을 갖춰갈 수 있도록 도와주고 싶어요. 나눌 수 있고 봉사할 수 있는 그런 리더의 모습도 지니고 싶습니다.” 손정민 블루 다이아몬드 이그제큐티브는 다이아몬드 이그제큐티브를 달성했을 때와는 또 다른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 그리고 책임감을 바탕으로 더 발전하고 성장하는 사람이 될 거라는 걸 확신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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