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원하는 대로, 꿈꾸는 대로 |
이름 | 최희목 & 박승연 |
뉴스킨 비즈니스는 최희목 백만장자에게 미래에 대한 확신을 주었고 오늘의 삶을 활기차게 만들어 주었다. 에너지는 더 많은 긍정의 효과를 만들고 삶을 함께 할 영원한 파트너도 인연을 맺었다. “결혼을 하면서 마음가짐이 달라졌어요. 책임감이 생기면서 더 열심히 하게 되더라고요. 열심히 한 만큼 결과가 나왔습니다. 진행하면서 느낀 어려움 점들을 아내를 만나 해결할 수 있어 더 좋았습니다.” 기본에 충실하자는 원칙 모두가 동경하는 회사에 입사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미래에 대한 걱정과 고민이 쌓이기 시작했다. 이직을 고민하고 있을 때 뉴스킨 비즈니스의 기회를 다시 만나게 됐다. “하정렬 사장님이 외삼촌이세요. 대학을 졸업할 때 즈음 사업을 권유받긴 했지만 그땐 그저 회사에 입사하는 것만이 목표였기에 간과하고 지나쳤었어요. 제가 이직을 고려하던 시점에 외삼촌은 블루 다이아몬드 이그제큐티브가 되셨고 성공한 사업자의 모습이셨습니다.” 세미나와 책을 통해 사업을 공부해나가면서, 성공한 사람들을 가까이에서 보면서 사업에 대한 확신이 생겼다. 해내는 모습을 직접 봤기에, 하면 되겠다는 생각으로 사업을 시작했다. “확신으로 시작한 일이었고, 열정으로 하다 보니 처음에는 결과가 잘나왔어요. 시작하면서 세운 첫 번째 목표인 루비 이그제큐티브도 무사히 달성했고요.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시행착오도 겪게 되고, 고민도 많이 하게 됐어요. 하지만 잘 살고 싶은 마음이 컸기에 포기하고 싶지는 않았습니다.” 아침 미팅과 세미나, 랠리 등의 시스템에 무조건 조인했다. 성과와 상관없이 기본에 충실하면서 사업적, 인격적으로 크게 성장했다. “부정적인 성향이 강했는데 미래에 대한 희망과 확신이 생기면서 긍정적인 사람으로 변했어요. 내성적이던 아내도 사업을 하면서 밝아지고, 많은 사람들과 좋은 관계를 쌓아가기 시작했습니다.” 아내 박승연 백만장자가 비즈니스에 정식으로 합류하자 마침내 사업은 빠른 속도로 커나갔다. “2013년 블루 다이아몬드 이그제큐티브를 달성했을 때 정말 기뻤어요. 결혼하고 처음 글로벌 컨벤션에 갔을 때 무대에서 가장 먼 자리에 앉았어요. 결혼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경제적으로 넉넉하지 못했거든요. 2년 후에 블루 다이아몬드 이그제큐티브 핀 타이틀을 달성해 무대에 서자고 다짐했는데 정확히 이루었기 때문이죠.” 사업 초기, 마침내 보물지도에 그렸던 지중해 크루즈도 2014년 지중해 팀 엘리트 트립을 달성하며 참석할 수 있었다. “팀 엘리트라는 목표를 설정했을 때, 트립에 대한 생각은 하지 못했어요. 하지만 운명처럼 팀 엘리트 트립을 지중해 크루즈로 다녀올 수 있었어요. 꿈은 이루어졌어요. 정말로!” 팀 엘리트를 달성하면 아이를 갖기로 약속했고, 그 약속도 지킬 수 있었다. 모든 것은 계획한 대로, 원하는 대로, 꿈꾸는 대로 이루어졌다. “더 집중해서 결과를 만들어 내고 싶어요. 믿고 따라와 준 파트너들을 많이 돕고 싶고요. 스폰서님과 파트너들께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어요. 특별히 저희가 잘해서 여기까지 왔다고 생각하지는 않아요. 옆에서 걱정해주시고 도와주시는 주위의 모든 분들과 양가 부모님께 감사와 사랑의 인사 꼭 전하고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