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꿈을 품고 높이 나는 갈매기 |
이름 | 조옥순 & 안중균 |
![]() ‘가장 높이 나는 새가 가장 멀리 본다.’ 미국의 소설가 리처드 바크의 ‘갈매기의 꿈’이라는 책에 나오는 구절이다. 비상을 꿈꾸는 한 마리의 갈매기를 통해 인간 삶의 본질을 상징적으로 그린 소설로, 특히 다른 갈매기들의 따돌림에도 흔들림 없이 자신의 꿈에 도전하는 갈매기의 모습이 인상적으로 나타나 있다. “눈앞에 보이는 일에만 매달리지 않고 멀리 앞날을 내다보지만 마음속에는 자신만의 꿈을 간직하며 살아갔으면 합니다. 그리고 그 꿈을 이룰 수 있는 도구를 찾았다면 놓치지 않았으면 하고요. 아름다운 방법으로 꿈을 이루어나가길 바랍니다.” 위대한 가치를 전하는 일 조옥순 & 안중균 백만장자는 글로벌 컨벤션에 참석하면서 비로소 뉴스킨 비즈니스의 진면목을 보게 됐다. 위대한 가치를 전하는 일이었고, 누군가의 인생을 아름답게 변화시키는 기회를 주는 사업이었다. “사업의 크기를 키울 수 있는 계기가 되었던 것 같아요. 사명감을 갖고 적극적으로 비즈니스의 전면에 나섰습니다.” 제품 하나로 시작된 인연이었기에 크게 보지 못 했다. 하지만 글로벌 컨벤션을 통해 큰 비즈니스라는 걸 알게 됐다. “운전을 배우고 파트너들과 세미나장에 부지런히 다녔어요. 그리고 사무실을 오픈했죠. 지금은 너무 커져 흩어졌지만 울산연합센터를 짓자 사업이 활성화되기 시작했습니다.” 루비 이그제큐티브와 에메랄드 이그제큐티브를 달성하고 연이어 블루 다이아몬드 이그제큐티브, 팀 엘리트 그리고 오늘날의 백만장자라는 타이틀까지 갖게 됐다. 반신반의한 목표였지만 열심히 하다 보니 결과가 나왔다. 사업가로서의 경력이나 자영업의 경험이 없었기에 처음부터 하나하나 이뤄가고자 했다. 긴 시간을 두고 탄탄한 조직을 만들고자 했으며 한 사람 한사람의 눈높이와 니즈에 맞춰 진행하는 데 사업의 중점을 두었다. “그 사람이 가진 생각의 크기에 맞춰 목표를 설정해 주었어요. 눈에 띄는 리더, 큰 사업자가 나오지 않더라도 짜임새 있는 조직을 만들어 시너지를 내고자 했습니다.” 먼저 공부하고 시스템을 만들어나갔다. 울산은 불모지나 다름없었지만 사무실 오픈과 함께 시스템이 활성화되자 정직한 성과가 나왔다. 이제는 어엿한 성공자로서 주위에서 부러움과 존경을 한 몸에 받고있다. “저는 늘 같은 모습인 것 같은데 주위 사람들이 먼저 ‘성공했다’, ‘멋있다’고들 이야기해주었어요. 그럴 때 제가 달라졌다는 걸 느끼죠. 작은 동네라 소문이 빠른데 단 한 번도 뉴스킨에 대한 좋지 않은 이야기는 나오지 않았어요.” 조옥순 & 안중균 백만장자가 사업을 하면서 가장 보람을 느끼는 순간은 성과가 났을 때도, 성공을 인정받았을 때도 아니다. 바로 뉴스킨 제품의 도움으로 건강이, 피부가 좋아졌다는 말을 들을 때, 파트너의 성장과 성공을 볼 때다. “이제 더 많은 파트너들이 이 자리까지 오를 수 있도록 돕고 싶습니다. 정직한 리더로 항상 감사하게 생각하도록 만드는 리더가 되고 싶고요. 회사와 스폰서님께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