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온 가족의 삶을 바꾼 뉴스킨 |
| 이름 | 이은미 & 권우남 |
 온 가족의 삶을 바꾼 뉴스킨예로부터 최고의 스승은 부모라는 말이 있다. 그러나 부모 입장에서 자식을 가르치는 일보다 더 어려운 일은 없다. 좋은 환경에서 교육하기 위해 불철주야 자강불식하며 올바른 가르침까지 행하기란 쉽지 않다. 그런 면에서 이은미 & 권우남 백만장자에게 뉴스킨 비즈니스는 자녀들에게 본이 되는 사람이 될 수 있었고, 좋은 교육 환경을 마련해 줄 수 있어 더욱 특별하다. “아이들이 부모가 하는 행동과 일에 대해 자부심을 가지고 있으며 스스로도 뭐든 할 수 있다는 긍정적인 마인드가 강해요. 큰 아이는 벌써 뉴스킨 비즈니스에 뛰어들었고, 작은 아이도 언젠가 펼쳐나갈 뉴스킨 비즈니스를 위해 경영학과를 목표로 학업에 정진하고 있습니다.” 긍정적인 변화는 자녀에게만 국한된 것이 아니었다. 남편인 권우남 백만장자 역시 뉴스킨 비즈니스를 만나고 많은 점이 달라졌다. “제가 뉴스킨을 만날 때 이웃도 함께 뉴스킨을 접했어요. 그분은 뉴스킨 비즈니스를 선택하지 않았죠. 몇 해가 지난 지금 남편들의 모습이 정말 많이 달라져 있어요. 남편도 뉴스킨을 만나지 않았더라면 직장 생활과 가장의 중압감으로 피곤한 얼굴을 하고 있었겠죠. 지금 남편은 동네에서 해피바이러스로 통한답니다.” 갈등을 이겨내면 성장이 온다 네트워크 마케팅에 관한 정보를 갖고 있었지만 뉴스킨 회사를 몰랐기에 사업을 시작하지 못했던 남편과는 달리 이은미 백만장자는 뉴스킨 비즈니스의 메리트와 비전을 보면서 곧바로 사업에 뛰어들었다. 빠른 결단이었지만, 성장 속도에 연연하지 않겠다고 다짐했다. “차근차근 안정되게 사업을 키워나갔고 사람들과 인간적인 교감을 나누고 끈끈한 관계를 쌓아갔습니다. 무엇보다 파트너들이 탄탄하게 사업을 진행할 수 있게 하는 데 최선을 다했어요. 바로 시스템의 힘이 주요했습니다.” 조직이 커지면서 권우남 백만장자도 함께 하기 시작했다. 서포터의 역할에서 전면적으로 함께 나서 사업을 펼쳐나갔다. 뉴스킨이라는 회사가 가진 비전을 보았기 때문이다. 물론 시행착오도 없지 않았다. 하지만 서로 자신의 자리를 찾아갔고, 상대가 가진 장점에 집중했다. 그러자 사업의 성장이 왔고, 블루 다이아몬드 이그제큐티브와 팀 엘리트라는 성과를 연이어 달성할 수 있었다. “전 지금도 후배 사업가들에게 조언합니다. 누군가 합류를 하게 되면 트러블을 겪는 시기를 맞을 수 있어요. 그때 이겨내지 못하면 안주하고 그 자리에 머무르지만 갈등을 이겨내면 성장이 온다고요. 관계는 돈독해야 하고, 무엇보다 파트너십이 중요합니다.” 권우남 백만장자의 합류는 사업적으로도 큰 성장을 이끌었지만 팀워크에도 굉장히 많은 도움이 됐다. 물론 이러한 성장과 성과는 모두 함께 하는 이들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 이들에 대한 책임감이 더 열심히 하루를 살게 하는 원동력이 되고 있다. “이현자 & 정호대 스폰서님과 여러 파트너들에게 감사합니다. 성장 하면서도 정말일까, 될까, 진짜 될까 하는 고민도 많이 했지만 된다는 생각이 좀 더 컸던 것 같습니다. 우리 파트너들도 당장의 현실이 조금 힘들게 느껴지더라도 할 수 있다는 쪽에 무게 중심을 두면 머지않은 미래에 그때 잘했구나 하고 추억할 때가 있으리라 확신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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