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젊은 날의 열정을 다시 한 번 |
| 이름 | 강재정 |
 젊은 날의 열정을 다시 한 번 제2의 인생을 뉴스킨으로 시작하기로 결심한 후 가장 먼저 글로벌 컨벤션에 참석했다. 그곳에서 강재정 백만장자는 자신의 선택에 확신을 얻었다. 회사의 가치와 자신의 삶의 가치가 일치함을 알았고, 미션의 문구가 문구만이 아닌 살아 움직이는 것임을 확인했다. “제품과 사업을 통해 사람들의 인생을 업그레이드해주는 좋은 일, 옳은 일이었죠. 소명의식과 사명감을 갖고 사업을 했고, 그 과정 속에서 매일 성장하는 나를 발견했어요. 타인의 성장도 보게 됐으며, 남을 돕는 일이 얼마나 행복한 것인지 깨닫게 되었습니다.” 후회 없는 삶을 위하여 글로벌 컨벤션을 계기로 확신을 얻고 본격적으로 사업을 시작했지만 당시에는 시스템도 미비했고, 사업을 배울 수 있는 곳도 한 달에 한 번 참석하는 랠리가 유일했다. 그곳에서 성공한 리더들에게 뉴스킨 비즈니스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물었다. “사람이라는 답을 얻었어요. 함께 하는 사람은 평생 인맥이라고 했죠. 좋은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말을 듣고 그런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파트너들이 생기기 시작하면서 함께 배워나갔다. 가르쳐주고, 배울 수 있었기에 무엇도 두렵지 않았다. 대학에 다시 입학한다는 마음으로 미팅을 하고 스터디를 꾸려갔다. 주말에 랠리에 참석하고 월요일 출근을 위해 공항에서 새우잠을 자던 파트너들도 점점 더 확신을 얻어 전업하고 사업에 몰입하기 시작했다. “제주도에서 뉴스킨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 노력했어요. 데몬스트레이션을 통해 긍정적인 이미지를 전하고자 했고, 한 사람 한 사람이 뉴스킨을 대변한다고 생각하고 좋은 이미지를 만들어가기 위해 최선을 다 했습니다.” 혹자는 강재정 백만장자에게 왜 그렇게까지 열심히 하냐고 묻기도 했다. 언제까지 할 수 있냐고도 했다. 강재정 백만장자는 후회 없는 삶을 살고 싶어서 선택한 뉴스킨이었기에 열심히 할 수밖에 없으며 그렇지 않으면 또 후회할 것 같다는 답을 했다. “시간의 가치를 높이며 살고 있다는 느낌을 갖고 싶었어요. 뉴스킨 비즈니스를 하면서 정녕 소중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느낍니다. 매 순간 가치 있는 일을 하고 있으니까요.” 뉴스킨 비즈니스를 하면서 진정한 열정이 무엇인지도 알게 됐다. 생각으로 만드는 것이 아닌, 가슴 깊은 곳에서 우러나오는 것임을 깨달았다. 열정의 온도를 높이기 위해 굳이 채찍질하지 않아도 열정은 늘 내면에서 타올랐다. 뉴스킨 제품의 도움으로 젊은 시절에 느꼈던 에너지를 다시 품을 수 있게 됐고, 에너지에 열정을 더해 더 열심히 비즈니스를 할 수 있어 행복했다. 그리고 이제는 그 행복을 좀 더 많은 사람들이 느꼈으면 한다. 가까이 있는 파트너들에 대한 애정도 깊다. “파트너들의 성장이 저를 가장 기쁘게 합니다. 성장도, 머무름도 모두 제 책임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더 열심히 하게 되는 것 같아요.” 강재정 백만장자의 목표는 파트너들의 성장이다. 성장을 통해 성취감을 더 크게 느끼길 누구보다 희망한다. 때문에 더 좋은 리더가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지금까지 해왔던 것처럼 성실과 책임감으로 뉴스킨의 좋은 이미지를 만들어 나가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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