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도끼가 바늘이 되는 과정 |
이름 | 채경희 |
![]() STEP 1 프롤로그 ‘초심불망 마부작침(初心不忘 磨斧作針)’ 처음의 마음을 잃지 않고 도끼를 갈아 바늘을 만든다는 고 사다. 어린 이백이 공부를 포기하고 산에서 내려오는데 노파가 강에서 도끼를 바위에 갈고 있었다. 바늘 을 만들고 있다는 말에 이백이 그게 말이 되냐고 타박을 했다. 그러자 노파는 포기만 하지 않는다면 만들 수 있다고 말했다. 큰 깨달음을 얻은 이백은 다시 산으로 들어가 공부를 마쳤다고 한다. 채경희 백만장 자가 마부작침의 교훈처럼 늘 처음의 마음으로 사람들을 대해야 한다는 것을 알게 해준 사람이 있었다. “해외 스폰서님 중의 한 분이신 천만장자이며 팀 엘리트인 홍콩의 필립 청 사장님께서 한국에 한 달 정도 여행을 오셨을 때였어요. 예정되어있던 세미나는 하나였거든요. 근데 20여 곳에서 갑작스러운 강 의 요청을 받게 되신 거예요.” 여행을 목적으로 한 방문이었기에 더 이상의 강의 요청은 무리였다. 하지만 성공을 염원하는 많은 사 업자들의 열정이 너무나 뜨거웠기에 어렵사리 부탁을 하게 됐고, 필립 청 사장은 흔쾌히 들어주었다. 그 렇게 우리나라 곳곳을 다니며 20회 정도의 크고 작은 강의를 시작했다.“계속 모시고 다니면서 저도 20회의 강의를 들었어요. 같은 주제의 강의였는데 매 강의 때마다 처음 인 듯 열정적으로 말씀하셨어요. 그래서 같은 내용을 들으면서도 매번 첫날과 같은 감동을 느꼈습니다. 열정과 초심에 대해 배우게 된 잊지 못할 시간이었습니다.” STEP 2 인연 평범한 주부로 지내던 채경희 백만장자는 둘째 아이의 피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여러 가지 방법을 알아보던 중 뉴스킨 비즈니스를 접하게 됐다. “처음 강의를 들었을 때 제품의 철학과 보상플랜에 반했어요. 세상에 이런 일이 존재한다는 게 놀라울 뿐이었고, 바디 바의 설명을 듣는 순간 당장 손에 넣어야겠다는 생각밖에 들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제품에 반해 사업을 시작한 채경희 백만장자는 이후 유선인 사장이 이천만장자가 된 모습을 지 켜보며 사업에 대한 보다 확고한 마인드를 가지게 됐다. 한 개인의 놀라운 성공이 눈앞에서 펼쳐지자 사 업에 대한 목표와 방향성이 재정립될 수밖에 없었던 것이다. 초기 채경희 백만장자의 가장 큰 고민은 ‘거절’이었다. 꼭 함께 사업을 하고 싶었던 선배였기에 사업 을 제안했으나 바쁘다는 이유로 거절을 당했다. 그러다 우연히 스폰서와 만난 그 선배는 그 자리에서 사 업을 결정해버렸다. “저도 좋고 회사도, 제품도 뛰어났지만 바빠서 못하겠다고 하시던 분이었거든요. 그날 많은 걸 느꼈습 니다. 같은 주제에 대해 누가 어떻게 이야기하느냐에 따라 다른 결정을 할 수 있다는 거였죠. 이 날의 경 험은 제 자신이라는 존재가 이 사업에서 얼마나 중요한 역할인지를 알게 해주었습니다.” STEP 3 석세스 포뮬러 뉴스킨 비즈니스를 하기 전 채경희 백만장자의 꿈은 그저 좀 더 좋은 어른이 되는 것이었다. 구체적인 꿈의 목록을 갖지는 못했지만 인생의 여정에서 가족과 이웃에게 따뜻하고 위로가 되는 사람이 되고 싶었 다. 그리고 뉴스킨 비즈니스를 시작하게 되면서 꿈이 구체화되었다. “뉴스킨의 세일즈 리더들은 보통의 사람들이 꿈꾸기 어려운 수입을 벌어들이고 있었습니다. 그것은 그 사람의 인생과 주변에 있는 이들에게 더 좋은 기회들을 줄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것은 분명 가치가 있는 삶이라 느꼈습니다.” 채경희 백만장자 역시 뉴스킨 비즈니스로 인해 얻게 된 수입에 끝없는 고마움을 느끼며, 더 많은 성공 자들을 배출하고 더 많은 이들에게 좋은 기회를 주어야 한다는 의무감으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사람들의 꿈을 이루는 것을 돕는 것이 어릴 때부터 꿈이었어요. 뉴스킨 사업은 좀 더 좋은 어른이 되 는 여정이라고 생각합니다.” 비즈니스 초기 목표는 자신을 포함한 파트너들의 블루 다이아몬드 이그제큐티브 달성이었다. 하지 만 더 높은 목표를 결정하고 뛰어준 파트너들이 팀 엘리트를 달성해 그룹의 핵심 에너지를 더 높게 유지 할 수 있었다. “그 과정은 평생에 가장 따뜻하고 멋진 추억으로 기억될 것입니다. 현재 그룹 내에는 저를 포함한 네 분의 백만장자와 다섯 분의 팀 엘리트, 다섯 분의 블루 다이아몬드 이그제큐티브가 계십니다. 이런 성공 의 과정에 가장 도움이 된 것은 해외에 계시면서도 꾸준히 후원을 위해 방문해주신 스폰서님들과 이길재 & 장수년 사장님의 뛰어난 멘토링과 리더십, 그리고 형제 라인 리더들의 끊임없는 후원과 격려였습니다. 특히 사업의 가장 어려운 시기에 언제나 믿음을 유지해주시고 따뜻한 위로와 격려를 아까지 않으신 그룹 의 리더들과 최수미 & 강병진 사장님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해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