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뉴스킨은 그 자체로 감동 입니다. |
이름 | 권애경 & 최철영 |
![]() 권애경 & 최철영 팀 엘리트는 2006 년 1 1 월의 석세스 트립을 잊을 수 없다‘ 당시 다이아몬드였던 그들은 마지막 저녁 만찬에서 2008 팀 엘리트 트립 영상을 보면서 도전을 결심했다.‘ 함께 자리했던 사업자들이 팀 엘리트라는 목표와 다짐을 종 이에 적고 사인업 했어요 벌금을 걸고, 그 벌금은 나중 에 포스 포 굿 재단에 기증하기로 했죠 과연 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에 망설여지기도 했지만, ‘그래 해보자’ 는 마음이 들었어” 그때 사인했던 사업자는 모두 13어카운트. 그 중 권애경 & 최철영 팀 엘리트를 비롯해 총 8어카운트는 그 목표를 현실로 이뤄냈다 어쩌면 분위기 때문이었을 수도 있고 혹시 나 하는 마음이 있었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함께 한 약속이었고 자신과의 약속이기도 했기에 꼭 이루고 싶다는 간절한 소망이 생겼다 “목표를 정했기 에 열심히 일했고 빡빡한 스케줄 속에서 말 그대로 정진했어요 그 어느 때보다도 열심히 일했던 시기였다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을 것 같아요. 할 일이 정해져 있기에 힘들다’ 가 아닌’ 그럼 답을 찾아보자 는 식으로 태도가 달라짐도 느꼈습니다 " 그의 성공은 목표의 중요성, 목표를 항한 노력 , 시련을 극복할 수 있는 긍정적 태도 등 흔히 알고 있는 노하우들을 그대로 담고 있는 것이다.
제대로 전하려면 전문가가 돼야 3 년간 소비자로 지내다 사업을 시작한 것은 2003 년 1 월 아이의 건강이 나아지고, 매 달 서울의 병원을 찾아야 했던 그의 몸도 좋아졌다. “당시 제 정기구매 금액이 17만원이었는데 그 때 김영선 사장님이 50 만원 벌어보라고 했죠. 정말 단순히 50 만원 벌려고 시작했던 일이었어요 ” 알아보기로 결심한 후 첫 초대가 렐리였다. 그때 파마넥스 강의를 들으면서 3 년간 제품을 애용해오면서도 몰랐던 많은 부분들을 알게 됐다 “제품에 대해 제대로 알고 나니 고통받는 사람들에게 전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믿고 써주는 분들이 많아 뿌듯했고 즐거웠어요 아쉬웠던 점은 시스템이 갖춰져 있지 않아, 정보의 부족을 느끼게 되는 것이었죠 " 책이며 테이프 등을 스스로 알아봤고 렐리에 참여해 많은 정보들을 담아오려고 노력했다 그러다 김영선 팀 엘리트와 시스템을 만들어보기로 했고, 처음엔 20분짜리 세미나로 시작해 2 년 전 제주에 센터까지 오픈할 수 있었다. “잘 전달될 수 있었던 비결이라면 전문성인 것 같아요 누군가에게 전달을 하려면 정확하게 알고 난 후에 해야 한다는 생각은 처음부터 지금까지도 가잠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이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