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매일 감사하는 행복한 삶 |
이름 | 지영인 & 장희환 |
매일 감사하는 행복한 삶 지영인 블루 다이아몬드 이그제큐티브의 수줍은 미소처럼 그녀의 목과 손에는 은은한 빛을 담은 목걸이와 반지가 수줍게 빛나고 있었다. “일단 기분 좋은 일 이 에요. 그보다 앞선 마음은 ‘감사함’입니다. 다시 시작이야 라는 다짐도 하게 되고요. 사랑하는 파트너들이 이 반지와 목걸이를 한 모습을 매일매일 즐거운 상상을 하는 요즘입니다.” 동료들의 인간미에 확신을 얻다 무역회사에 근무했던 지영인 블루 다이아몬드 이그제큐티브는 글로벌 사업에 대한 욕심도 있었다. 때문에 누구보다 뉴스킨 사업에 대한 이해가 빨랐다. 뉴스킨에 대한 정확한 이해와 빠른 판단력으로 사업을 시작한 지영인 블루 다이아몬드 이그제큐티브는 장희환 블루 다이아몬드 이그제큐티브를 만나 결혼을 하면서 눈에 띄는 성과를 내기 시작했다. “결혼을 하니 현실이 제대로 보였어요. 각오가 달라지니 행동도 달라지게 됐고요. 남편도 석세스 트립에서 조금씩 뉴스킨 사업에 대해 알게 되자 대기업을 다녔음에도 불구하고 과감한 결정을 내렸답니다.” 장희환 블루 다이아몬드 이그제큐티브가 뉴스킨 사업에 반한 것은 아내 지영인 블루 다이아몬드 이그제큐티브와는 조금 다른 이유였다. 사업의 비전도, 제품도 더할 나위 없이 훌륭했지만 마음을 더 움직였던 건 ‘사람’이었다. “회사에 다닐 때 느끼지 못했던 사람들 사이의 정을 느낄 수 있었어요. 타인일 뿐인 저를 배려해주고 조건 없이 좋아해 주었어요. 활기차고 재미있는 분위기도 좋았고요. 긍정적인 에너지가 있는 곳에서 함께하다 보니 저도 어느새 그들과 닮아가며 성장하게 됐습니다.” 장희환 블루 다이아몬드 이그제큐티브에게 내면적인 변화가 컸다면 지영인 블루 다이아몬드 이그제큐티브는 겉모습이 놀라울 정도로 달라졌다. 피부 고민이 심했다는 예전이 무색할 만큼 얼굴에는 윤이 나게 됐고, 성형의혹을 받을 만큼 아름다운 얼굴선을 갖게 됐다. “겉모습이 변하니 제품에 믿음이 더욱더 생겼고 많은 이들에게 알리고 싶은 마음에 시작한 일이었어요. 하다 보니 기존에 가지고 있던 꿈과도 연결됐고요. 내일이 오늘보다 나을 거라는 기대와 희망이 생겼습니다. 중장년을 상상했을 때 짜릿한 설렘을 느껴요. 그래서 더욱 감사하죠. 완벽하게 내 삶이 디자인되어 가고 있음을 알고 있기에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하루하루를 살고 있는 요즘입니다.” 지영인 & 장희환 블루 다이아몬드 이그제큐티브가 가장 중점을 둔 부분은 ‘교육’이었다. 교육 시스템이 제대로 운영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했고, 수동적으로 따라가는 교육이 되지 않는 방안을 찾고 리드해나가기 시작했다. 그러면서도 회사의 프로모션과 교육시스템이 ‘한 방향 정렬’ 되도록 노력했다. “내년 바르셀로나 팀 엘리트 트립에 보다 많은 이들과 함께 하고 싶어요. 물론 BDMS 석세스 트립에도 함께 가야죠. 좋은 사람들에게 더 많은 기회를 전달해야겠다는 사명감이 커짐을 느낍니다. 지금까지 성장할 수 있었던 가장 큰 밑거름이 되어 주신 최유정 사장님, 정은숙 사장님, 부족함에도 함께 힘을 합쳐 나가고 있는 파트너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싶어요. 뿐만 아니라 많은 리더 분들이 계셨기에 오늘 이 자리가 있음을 알고 있어요. 모두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