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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지덴셜 앰배서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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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행복한 삶을 위한 결정
이름 윤주영 & 손영휘
행복한 삶을 위한 결정
윤주영 팀 엘리트는 뉴스킨 사업을 시작한 후 단숨에 오늘 이 자리까지 왔다. 굉장히 짧은 시간에 안정적인 사업적 기반을 다진 비결은 무엇일까. 그 비결에 대해 윤주영 팀 엘리트는 ‘선택과 집중’을 가장 먼저 뽑았다. 사업을 하다 보면 생각지 못한 변수는 늘 존재한다. 그럴 때 할 수 있는 것과 없는 것을 구분하고 전자에 집중했다. 노력해도 바뀌지 않는 부분은 과감히 접었고, 성과를 낼 수 있거나 바꿀 수 있는 것을 선택해 최선을 다했다.
“상황이 벌어지면 누가 어떻게 해주길 바라지 않고, 제가 할 수 있는 것에 집중했어요. 그 어떤 힘든 순간에도 제가 할 수 있는 일은 존재했고, 힘들어하기보다 그 일에 매진했습니다.”
그러면서도 처음 설정한 목표와는 절대 타협하지 않았다. 목표로 한 것은 무조건 해냈다. 윤주영 팀 엘리트의 빠른 성공에는 이러한 철저함이 있었던 것이다.

모범이 되는 리더로 우뚝 서겠습니다
시작은 피부에 대한 고민이 없어지면서부터였다. 항공사에서 일하고 있었고, 항공운항과 교수 자리가 약속되어 있었지만 제품에 대한 신뢰로 이어진 사업설명회에서 뉴스킨을 선택할 수밖에 없었다.
“뉴스킨 180° 토털 스킨 케어의 도움으로 피부가 굉장히 건강해졌어요. 일단 제 피부가 좋아지니까 주변에서도 쓰기 시작했고요. 그러다 사업설명회에 참석했는데 그 자리에서 사표를 쓰자고 마음먹었어요. 물론 교수 자리도 더 이상 의미가 없어졌고요.”
가장 마음을 움직이게 한 말은 제품도, 사업 비전도 아니었다. 바로 ‘아름다운 부자’ 이 한마디였다. 항공사에 근무하면서 단순하게 부를 축척한 이들은 많이 봐왔지만 그중에서도 행복해 보이는 사람들은 드물었다. 하지만 뉴스킨에서 만난 사람들은 여유로워 보이면서도 무척 행복해 보였다.
“한 달 만에 사표를 냈습니다. 반대가 심했지만 안 하면 후회할 것 같았어요. 부자가 되고 싶다는 욕심은 없었지만 따뜻하고 행복한 사람들과 함께 하고 싶었습니다.”
차가운 완벽주의자로, 일 중독자처럼 직장생활을 해왔던 윤주영 팀엘리트는 뉴스킨 사업을 시작하면서도 초기엔 그 습관을 바꾸지 않았다. 그래서였을까. 짧은 방황이 찾아왔다.
“행복해지기 위해 시작했는데 왜 행복하지 않을까 자문했어요. 그러면서 책을 많이 읽었고 내적인 성장을 해야겠다고 깨달았습니다. 뉴스킨은 역량만 가지고 되는 게 아니더라고요. 역량과 인격을 함께 갖추고, 좋은 사람이 되어야 할 수 있는 일입니다.”
윤주영 팀 엘리트는 이번에 팀 엘리트가 되면서 한 걸음 더 성장하게 됐다. 비로소 비즈니스의 진정한 의미를 알게 되었고, 경영이라는 것을 체감하고 있다.
“일 외엔 관심이 없었어요. 타인도 마찬가지였죠. 하지만 이제 다른 사람들이 눈에 보여요. 어떻게 하면 도울 수 있을까가 고민되고, 요즘 가장 많이 하는 생각도 파트너들의 성공을 위해 내가 무엇을 할 수 있을까 에요. 지금까지 잘 참아주고 지켜봐 준 가족과 함께 고민해주고 방향을 제시해준 스폰서 사장님들, 잘 따라와 주고 버텨준 파트너 사장님들에게도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싶습니다. 모범이 되는 리더로, 일과 가정 모두 행복과 성공으로 이끄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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