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한 사람을 위한 팀, 팀을 위한 한 사람 |
이름 | 정석이 & 노방환 |
![]() 정석이 & 노방환 백만장자는 뉴스킨 사업이 고맙다. 뉴스킨을 통해 삶의 질이 나아질 수 있었고, 가난한 이들을 위해 베풀 수 있는 삶을 살 수 있게 됐다. 뉴스킨 사업을 하기 전 선뜻하기 힘든 선물도 부모님께 드릴 수 있었다. 이 모든 일이 뉴스킨이 있기에 가능했다. “사업을 하면서 친정어머니에게 현금으로 천만 원을 드린 적이 있었어요. 굉장히 고마워하시며 행복해하시는 모습을 보면서 비로소 자식 된 도리를 한 것 같아 기뻤답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해서 다른 이들에게 베푸는 사업가, 본을 보이는 리더가 되고 싶습니다.” 어려울 때 힘이 되어준 시스템 시작은 노후대책이었다. 파마넥스는 시대의 흐름과 딱 맞는 제품이었기에 오랜 고민이 필요 없었다. “남편이 수입이 있을 때, 노후대책을 해야겠다는 마음이 들었어요. 남편도 저를 보며 지난해 전업했고요. 시대적 흐름에 맞는 일이면서 안정적인 수익을 보장하는 일이었으므로 망설일 이유가 없었던 거죠.” 사업 초기 조직 구축에 어려움을 겪을 때는 갈바닉이 돌파구가 되어주었고, 에이지락과 에이지락 TR90로 성장의 동력을 마련했다. 물론 시행착오도 없진 않았다. “시스템 구축이 제대로 형성되지 않아 힘들었어요. 해오던 일과 달라 거기서 오는 차이점도 좀 어렵게 느껴졌었어요. 하지만 회사가 정확하고, 제품은 훌륭했으며 무엇보다 강한 확신이 있었기에 모든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었습니다.” 남편인 노방환 백만장자의 전업도 사업에 큰 힘이 되어주었다. 노방환 백만장자는 정석이 백만장자에게도 기댈 수 있는 어깨가 되어주었음은 물론이거니와 파트너들에게도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주었다. 어려움을 느낄 때면 무조건 시스템에 몰두했다. 중점을 시스템에 두고 미팅을 진행하고, 팀원들과 팀워크를 만들어나가는 데 포커스를 맞추었다. “주위의 시선에서 백 퍼센트 자유롭긴 힘들어요. 하지만 그럴 때마다 내가 보여주어야겠다는 신념이 강해졌습니다. 또한 저희보다 나은 파트너들이 있기에 늘 희망에 차 있을 수 있었어요. 지금도 저희는 이야기합니다. 어떤 일이든 처음부터 쉬운 일은 없고, 성공을 보장하진 못한다고요. 하지만 뉴스킨은 그 성공을 보장하는 일이라고요.” 성공의 비결은 지속적으로 해나가는 것뿐이다. 끈기를 가지고 자기 자신을 컨트롤 해나가며 누구보다 자신을 이길 수 있어야 한다. 이를 위해 정석이 & 노방환 백만장자는 세미나에 집중했다. 그러면서 스폰서로부터 독립할 수 있는 힘을 얻었다. 개인보다 전체를 먼저 보는 가치관도 가지게 됐다. 2017 BDMS 석세스 트립에 더 많은 파트너들과 가고 싶은 바램을 전하는 정석이 & 노방환 백만장자. 함께 해준 이들이 있어 오늘도 감사하고 행복하다고 전했다.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준 이영희 & 김정우 사장님, 엄마처럼 품어주고 방향을 잡아주신 김수옥 사장님,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면서 좋아하게 된 양춘희 사장님, 시스템을 만들어주고 항상 꾸준히 뒤에서 후원해주시고 도와주시는 김길현 사장님, 열정과 추진력이 멋진 고대의 사장님, 항상 밝은 모습과 따뜻한 모습이 좋은 이성표 스폰서님께 감사드립니다. 부족하면 부족한 대로 늘 묵묵한 응원을 해주고 있는 파트너들, 고맙고 사랑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