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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세스 스토리

서클 오브 엑설런스 Ⅰ

콜 테이블
제목 간절함으로 꿈의 그림을 완성하다
이름 김보라 & 이주원
간절함으로 꿈의 그림을 완성하다
누구나 살면서 후회라는 것을 한다. 그땐 내가 왜 그랬을까. 그때 그러지 않았다면 지금이 달라졌을 텐데 하는 아무 소용도 없는 후회를 한다. 하지만 과거로 갈 수도 없을뿐더러 지나간 세월만큼이나 많은 것은 이미 대부분 결정되어 버렸다.
“학생 때 더 열심히 할 걸 하는 생각을 해도 이미 스펙은 정해졌고, 선택지는 한계가 있었어요. 과거로 돌릴 수 있다면 어떤 대가도 치를 수 있다고 생각한 적도 있었지만요. 뉴스킨이라는 선택지는 타임머신과 같은 존재였어요. 미래를 바꿀 수 있는 10대로 되돌린 거죠. 10년 후를 바꿀 수 있는 기회를 얻은 거라서 무조건해야 했고, 포기는 말도 안 되는 일이었죠. 지금도 그 생각에는 변함없습니다.”

언제나 해답은 ‘열정’
젊은 나이에 사업에 뛰어든 김보라 백만장자는 그 시작이 부자에 대한 막연한 동경이나 치기 어린 마음은 결코 아니었다. 부자들의 소득 형태를 봤고, 성공을 위한 도구로 무엇을 선택했는지를 관찰했다. 때문에 뉴스킨을 단순한 영업이나 판매가 아닌 비전이 있는 사업으로 보았고, 삶을 바꿀 수 있는 도구가 되리라는 것을 확신했다. 확신 위에 시작된 일이기에 좌절하지 않고 매 순간 최선을 다할 수 있었다.
“한 사람, 한 사람을 정말 소중하게 생각했어요. 정성을 다한 관계를 만들어 갔죠. 느리게 보였을 수도 있어요. 언제 성공할까 하는 생각도 있었지만 결국 쌓이는 일이었죠. 시간이 지나니까 성장이 왔습니다.”
미술을 전공한 김보라 백만장자는 사업도 그처럼 했다. 원하는 그림이 나올 때까지, 원하는 작품이 만들어질 때까지 정성을 쏟았다. 원동력은 하나, 간절함이었다.
“내 노력과 변화로 되는 일이라면 기꺼이 하겠다고 마음먹었어요. 티끌만큼도 양심에 가책을 느낄 수 없는 일이었기에 가능했죠. 갖춘 건 아무것도 없었어요. 어려움은 열정으로 극복했습니다.”
사람은 보는 대로 꿈꾼다고 믿는 김보라 백만장자는 사람들을 ‘되고싶은 이상향’을 볼 수 있는 자리로 인도했다. 방향 없이 열심히만 한다 고 되는 일은 아니기 때문이다. 꿈이 있다면 방향을 알려주기만 하면 되었다. 사람이 하는 일이라 실수를 할 수도 있다. 그럴 때면 늘 스폰서님을 찾아가 방향이 올바른지 확인했다.
“가지고 있는 스펙이나 환경이 좋은 사람들이 더 쉽게 성공할 수 있을거라고들 해요. 하지만 절대 아닙니다. 스폰서와 소통하고 그의 말에 귀 기울인다면 그 어떤 스펙이나 환경도 문제가 되지 않아요. 같은 시행착오를 되풀이하지 않아도 되거든요. 리더들이 겪어낸 시행착오가 시스템에 있으니 배우면 됩니다.”
누구에게나 슬럼프는 온다. 중요한 것은 어떻게 현명하게 이겨내느냐이다. 김보라 & 이주원 백만장자는 그 답을 ‘열정이 있는 곳’에서 찾았다. 열정이 있는 곳을 쫓다 보면 슬럼프는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
“부자가 되고 싶은 마음에 시작했지만 지금은 파트너들의 성장에 마음이 더 가요. 부모의 마음이 어떤 건지 느끼는 요즘입니다. ‘누군가가 열심히 키운 사람을 내게 맡겼구나’하는 생각이 들면서 미운 사람은 사라지고 좋아하는 사람들만 가득해요. 뉴스킨을 통해 진짜 가치 있는 성공을 알려주고 싶어요. 지금까지 최고의 본보기가 되어주신 정현모 & 김문주 사장님 사랑합니다. 항상 좋은 모습 보여주시는 형제 라인들께도 사랑한단 말 하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