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세상 속 값지지 않은 경험은 없다 |
| 이름 | 이지영 & 최상균 |
 “저는 뉴스킨 사업을 소박한 목표를 가지고 시작했어요. 그런데 지금은 비교할 수 없는 경제적 여유와 좋은 사람들을 얻었죠. 어떤 일이든 해보지 않고서는 아무것도 알 수 없어요. 너무 많은 고민으로 눈앞의 좋은 기회를 놓치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물론 새로운 도전이 두렵고 버겁겠지만 우선 경험해 보세요. 뉴스킨은 분명 도전할 만한 가치가 있는 일이니까요.” 돈을 얻고자 시작했던 일에서 좋은 사람들과 행복을 얻었다고 말하는 이지영 백만장자는 지금의 삶을 가능하게 만들어준 뉴스킨 사업을 더 많은 사람들에게 전하고 싶다. 시련 속에서 발견한 성공의 지혜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 있으랴. 백만장자의 자리에 선 그녀 역시 뉴스킨 사업을 시작하고 처음 1년 동안은 숱한 시행착오를 경험했다. 혼자 잘하면 되는 일이라고 생각했던 것이 화근이었다. 성장은 더뎠고 상처도 받았다. 그러나 이지영 백만장자는 어떠한 순간에도 포기하지 않았다. 많은 실수와 경험들이 훗날 성공의 좋은 자양분이 될 것임을 믿어 의심치 않았기 때문이다. “그 때 ‘뉴스킨은 사람들 속에 있어야 성공할 수 있는 사업’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만약 그런 시련들을 겪지 않았다면 저는 지금도 계속 혼자만 잘 하면 된다고 믿고 있었겠죠. 결코 백만장자가 되지 못했을 거예요. 피하고 싶은 경험 속에도 성공의 지혜가 숨어 있다는 것을기억하시기 바라요.” 뉴스킨 안에서 스스로 목표를 세우고 그것을 이루며 행복을 느껴온 이지영 백만장자는 이제 더 넓은 세상에서 다양한 경험을 하는 미래를 꿈꾸고 있다. “11년간의 뉴스킨 사업으로 얻은 시간적, 경제적 여유를 통해 재테크, 봉사 등 많은 사회적 경험을 해보고 싶어요. 여러 방면에서 영향력 있는 사람이 되어서 뉴스킨의 위상을 높이고, 그 과정에서 얻은 지혜를 뉴스키너들에게 전하며 사는 미래를 상상하면 너무나 설렌답니다.” 분명 어려운 일이겠지만 도전할 만한 가치가 있다고 말하는 이지영 백만장자는 ‘함께’가 가진 힘을 알기에 올해 파트너들을 성장시키는데집중할 계획이다. “에이지락 미를 통해서 많은 파트너들이 ‘성장하는 기쁨, 목표를 달성하는 행복감’을 느낄 수 있기를 바라요. 이들과 성공을 공유하고 함께 걸어갈 수 있다면 그 어떤 꿈도 다 이룰 수 있지 않을까요? 본인의 결승점을 어서 밟고 오세요. 저와 함께 더 넓은 세상으로 뉴스키너의 영향력을 발휘하러 갑시다.” 이지영 백만장자는 인터뷰를 마치며 어려운 순간이 왔을 때 그것이 행복으로 가는 과정에서 겪는 힘듦인지 불행인지를 냉철하게 판단해서 뉴스킨이라는 좋은 도구를 놓치는 진짜 불행을 겪지 않았으면 한다는 당부와 더불어 존경하는 이길재 & 장수년 사장님, 조직과 복제를 알려주신 김병윤 & 최은자 사장님, 사람이 무엇인지 알려주신 김순미 사장님께 깊은 감사를 전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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