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꿈꾸고, 도전하고, 함께 가다 |
이름 | 김남수 & 오희진 |
![]() ‘뉴스킨 사업을 제대로 해보자’고 다짐한 지 1년 남짓. 부부는 블루 다이아몬드 이그제큐티브가 되었다. LTE급 성장속도를 자랑하는 김남수 & 오희진 블루 다이아몬드 이그제큐티브는 성공의 비결을 자신들의 노력이 아닌 스폰서가 만들어준 시스템 덕분이라고 말한다. “사업 초기에는 시스템의 중요성을 몰랐어요. 제 방식대로 하는 것에 자신이 있었거든요. 여러 번의 시행착오를 겪고 난 후에야 스펙보다 경험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죠. 팀을 성장시키고 많은 사람을 담아내는 것은 결국 시스템이더라고요.” 그들의 성공을 도운 것이 비단 시스템뿐일까. 김남수 & 오희진 블루 다이아몬드 이그제큐티브는 스폰서에 대한 감사함은 지면을 가득 채우고도 부족하다고 강조한다. “스폰서 사장님들께서는 자식을 위하는 부모처럼 저희를 챙겨주셨어요. 저희 부부가 미처 보듬지 못했던 팀원들까지 하나하나 챙겨주시는 모습에서 감동을 받았죠. 늘 곁에서 빈틈을 채워주신 덕분에 저희가 이렇게 빨리 블루 다이아몬드 이그제큐티브의 자리에 설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정말 감사드립니다.” 오희진 블루 다이아몬드 이그제큐티브는 뉴스킨 사업을 시작하고 두 번의 도약을 경험했다. 시스템에 집중하면서 처음 도약의 기쁨을 느꼈고, 남편인 김남수 블루 다이아몬드 이그제큐티브가 합류하면서 두 번째 도약을 맞았다. “저와는 달리 부드러운 성격을 가진 남편이 저의 부족한 부분을 많이 채워주고 있어요. 앞으로 부부사업자의 성공모델이 되어서 ‘뉴스킨은 부부가 함께 하기 좋은 사업’이라는 이미지를 심어주고 싶어요.” 이들 부부의 빠른 성장에는 ‘시스템, 부부의 시너지’ 외에 또 어떤 비결이 있을까. 김남수 & 오희진 블루 다이아몬드 이그제큐티브는 젊은 부부답게 과거의 방식을 고집하지 않고 끊임없이 변화를 시도했다. 스마트기기를 적극 활용하고, 세상이 돌아가는 흐름 속에서 사업과 소통의 아이디어를 얻고자 했다. 블루 다이아몬드 이그제큐티브가 된 부부는 요즘 ‘루비 이그제큐티브 만들기’에 집중하고 있다. 파트너들이 뉴스킨 사업에 더욱 집중하기 위해서는 루비 이그제큐티브가 되어야 한다는 것이 이들의 생각이다. 또 150평의 전주 센터가 가득 채워지고, 3명의 중국 사업자가 3,000명이 되는 그날을 기대하고 있다. “파트너 사장님 모두가 블루 다이아몬드 이그제큐티브가 될 때까지 그룹에 헌신하고, 그룹에 비전이 되는 리더가 되어서 감사한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은혜를 갚고 싶어요. 스폰서 사장님께는 최고의 팔로워, 파트너 사장님께는 최고의 멘토, 형제라인 사장님께는 선의의 경쟁자가 되고 싶고, 저희 두 사람으로 하여금 동기부여 받고 성장한 사람들이 많아졌으면 좋겠어요. 욕심이 너무 많은가요? 해운대에 위치한 좋은 아파트에 팀원들과 함께 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고 요트도 사고 싶어요. 엔터테인먼트와 극단을 설립할 꿈도 꾸고 있는데, 5년 쯤 뒤에는 대부분의 것들을 이뤄내지 않았을까요?” 올해 12월, 북아시아 컨벤션에서 부부가 함께 인정식 무대에 오를 생각을 하면 가슴이 벅차다는 김남수 & 오희진 블루 다이아몬드 이그제큐티브는 인터뷰를 마치며 뉴스킨 사업을 시작하려는 사람들에게 당부의 말을 남겼다. “간혹 성과가 나지 않는다고 포기하려는 분들이 계신데, 직장 다니는 것 만큼의 열정과 시간을 쏟는다면 반드시 성공할 수 있다고 말해드리고 싶어요. 저도 인맥도 경험도 없이 시작했지만, 간절함과 노력으로 이 자리까지 왔으니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