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심이 많았던 박주미 블루 다이아몬드 이그제큐티브는 자신이 블루 다이아몬드 이그제큐티브 핀 타이틀을 얻게 되면서 그저 놀랍고 뉴스킨에 대한 더욱 강한 믿음이 생겼다. “저 스스로 믿기지 않을 만큼 기뻐요. 그리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싶고, 가족들에게 너무 감사 해요. 앞으로도 건강을 전하는 행복한 뉴스키너로 살게요.” 헬스트레이너로 10년 정도 일했던 박주미 블루 다이아몬드 이그제큐티브는 2014년 가을까지 두 가지 일을 병행했다. 하지만 뉴스킨의 가능성에 대한 믿음이 강해진 후부터 뉴스킨에 전념하게 되 었다. “일을 병행하면서는 특별히 사업을 진행하기 힘들어서 저 스스로를 상품화했어요. 제가 예뻐지고 건강해지는 모습을 보고 주변에서 궁금해서 저에게 오히려 물어보게 만들었죠. 그래서 헬스장에 서만 400명의 마니아가 구축되었어요.” 대학에서 체육교육학을 전공한 박주미 블루 다이아몬드 이그제큐티브는 평소에도 건강에 관심이 많았기 때문에 뉴스킨의 제품들과 자신의 전공을 접목할 수 있다는 사실도 기뻤다. “더 열심히 공부했어요. 워낙 주도적인 성격이라 제가 직접 공부하고 체험해야 믿을 수 있었거든 요. 그래서 밤낮없이 뛰었죠. 운동으로 다져진 체력 덕분에 일을 병행하면서도 공부가 가능했던 것 같아요.” 지금도 그녀는 파트너들에게 스터디팀을 구성해서 스스로 공부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해준다. 그래야 자립심도 길러지고 뉴스킨에 대한 믿음도 더 강해질 수 있다고 믿기 때문이다. “저는 누군가를 건강하게 만들었을 때 보람을 느껴요. 헬스장에서도 고객이 저로 인해 디스크를 고 치거나 아름다워지면 그렇게 좋더라고요. 그래서 앞으로도 정직한 뉴스킨과 함께 건강함을 전하고 싶어요.” 뉴스킨과 함께하면서 늘 새로운 목표가 생긴다는 박주미 블루 다이아몬드 이그제큐티브. 덕분에 그녀는 하루하루 새로운 활력이 생긴다. 하늘이 준 선물,뉴스킨 뉴스킨 사업을 시작하면서 더 많은 것을 공부하게 되었다는 박주미 블루 다이아몬드 이그제큐티브. 자신의 교육적 자질을 사업에 활용하고 있었다. “뉴스킨을 만난 건 정말 하늘이 제게 기회를 준 것 같았어요. 전공을 살릴 수도 있고 제가 꿈꾸던 꿈과도 딱 맞아 떨어졌거든요.” 평소 헬스장과 뷰티숍 그리고 스파까지 있는 멀 티 헬스케어숍을 설립하고 싶어하던 박주미 블루 다이아몬드 이그제큐티브는 뉴스킨을 만나고 그 꿈에 한 발 더 다가갈 수 있게 되었다. 뉴스킨 사업에 집중하고 난 후부터 그녀는 더 설 레는 일이 많아졌다. 평소 시간에 쫓겨서 할 수 없던 일들을 하게 되었고 덕분에 그녀를 부러워 하는 친구들도 많아졌다. “제가 밝아지고 활력 넘치는 모습을 지켜본 친구 들이 많아지면서 지금은 10명의 동창들이 저와 함께 뉴스킨 사업을 진행하고 있어요. 친구들과 함께 사업을 하니까 단합력, 결속력은 정말 최고 예요. 물론 친구들과 함께라 책임감이 더 커지는 건 사실이에요. 그래서 저는 누군가를 행복하게 만드는 리더, 여유를 줄 수 있는 영향력 있는 리 더로 성장하는 것이 목표가 되었어요.” 더불어 박주미 블루 다이아몬드 이그제큐티브는 시간적이 여유가 생긴 후부터 세계 각국에서 열리 는 운동 경기를 보러 다니며 삶을 즐길 수 있게 되 었다며 기뻐했다. 함께 하는 친구들, 적극적으로 지원해주며 믿어주는 스폰서님들에게 힘이 되는 뉴스키너로 성장하려는 그녀의 꿈을 응원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