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윤희 블루 다이아몬드 이그제큐티브는 그 어떤 상황에서도 뉴스킨과 헤어지기 싫었다. 그래서 어려운 현실에도 굴하지 않고 초인적인 힘을 발휘하며 블루 다이아몬드 이그제큐티브라는 핀 타 이틀을 얻을 수 있었다. “웨딩플래너로 12년 동안 명성을 날리던 제가 뉴스킨의 제품력에 반해서 사업까지 시작하게 되었어 요. 주변 사람들이 미쳤다고 할 만큼 뉴스킨에 푹 빠져서 2개월 만에 전업했죠. 그런데 전업과 동시 에 임신 사실을 알게 되었어요. 아무리 누구나 할 수 있는 사업이라고는 하지만 임신과 사업을 동시 에 할 수 있을지 걱정했죠.” 하지만 김윤희 블루 다이아몬드 이그제큐티브는 만삭의 몸으로 루비 이그제큐티브 핀 타이틀을 얻어냈고 출산 직후 글로벌 컨벤션에 참석하는 등 악착같이 사업을 이어왔다. “뉴스킨을 하면서 힘들다고 포기하시는 분들에게 제가 좋은 본보기가 되고 싶었어요. 그리고 제가 느낀 그 가슴 벅찬 감동을 다른 분들이 느낄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랬죠. 물론 그 과정에서는 스폰서 님들의 역할이 가장 컸어요. 제 성장의 길을 열어 주셨으니까요.” 개인의 실력이 뛰어나다고 해서 성공하는 사업이 아니기 때문에 그녀는 누구보다 시스템을 따랐 고, 한 방향 정렬을 위해 매진했다. 또 비욘드 그룹의 문화를 100% 자신의 것으로 만들기 위해 행 동하고 또 행동했다. “웨딩플래너로 활동할 때 제 능력이 얼마나 뛰어났는지는 중요하지 않았어요. 저를 내려 놓고 배 울 것이 많다는 걸 인지하는 것이 더 중요했죠. 그래서 저는 오늘도 초심으로 리크루팅에 집중하 고 오늘은 무엇을 더 내려놓아야 하는지를 고민해요.” 김윤희 블루 다이아몬드 이그제큐티브에게 뉴스킨은 언제나 새롭게 시작하는 사업이다. 그래야만 자신을 내려놓고 더 많은 가능성을 열어둘 수 있기 때문이다. 사업 역시 그녀는 한 사람 한 사람에 게 집중한다. 많은 사람을 만나는 것도 중요하지만 뉴스킨을 진정으로 알아가고, 진정으로 아끼는 마니아를 구축하는 것이 더 필요하기 때문이다. “제 능력에서 힘든 건 스폰서님께 부탁드리고, 팀 시스템의 힘을 빌리고, 랠리를 통해서 한 사람이 라도 뉴스킨을 제대로 볼 수 있게 돕고 있어요. 뉴스킨은 정성이 필요한 농사와 같다 “저는 ‘네트워크마케팅은 농사’라고 생각해요. 농 작물이 성장할 때까지 온갖 정성이 들어가야 제 대로 된 농작물을 만날 수 있잖아요. 누군가에게 정성을 쏟지 않고는 절대로 성공할 수 없는 게 바 로 뉴스킨 사업이거든요.” 그런 점에서 김윤희 블루 다이아몬드 이그제큐티 브는 ‘함께 되는 리더’를 소망한다. 자신이 악조건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계속 성장하고 있는 이 유는 스폰서들이 곁에서 지켜주고 응원해 주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런 자신의 모습을 통해서 파 트너들이 함께 성장할 수 있기를 바라고 있다. “고비가 찾아 왔을 때 주변을 둘러보았는데 아무 도 없으면 절망하겠지만 곁에 리더가 있다고 생 각하면 얼마나 든든하겠어요.” 김윤희 블루 다이아몬드 이그제큐티브는 파트너 들에게 희망을 보여주기 위해서라도 뉴스킨 사업 을 꾸준히 하지만 또 하나, 가족들을 위해서도 뉴 스킨을 지속할 것이다. “가족들이 저로 인해서 변화하고 여유를 찾는 모 습을 보면서 저와 제 아이들뿐 아니라 부모님의 노후까지 책임져 줄 수 있는 든든한 딸이 되고 싶 어졌어요. 그리고 감성적인 저를 이성적으로 코 치해주며 아낌없이 도와주는 남편에게도 꼭 보답 할 거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