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각자의 일을 하면서 바쁘게만 살아 온 정지현 & 이성훈 블루 다이아몬드 이그제큐티브. 하 지만 아무리 열심히 일해도 노후에 대한 보장도 없었고, 경제적으로 여유 있는 삶도 없었다. 그러다 뉴스킨을 만났고 제품에 대한 확신과 열심히 한 만큼 결과물이 생긴다는 매력에 끌려 부부가 뉴스키너가 되기로 결심했다. “가정형편이 좋지 않았고, 어머니가 치매에 걸린 할머니를 모시느라 고생을 많이 하셨어요. 그런 문제들을 조금이나마 해결해 줄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시작했는데 이제는 제가 누 군가의 인생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사람이 되었다는 게 기뻐요.” 정지현 블루 다이아몬드 이그제큐티브는 뉴스킨과 함께하면서 자신의 삶이 날로 행복해진다 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이성훈 블루 다이아몬드 이그제큐티브 역시 경제적인 여유와 시간 적 여유 그리고 누군가를 위해서 베푸는 삶을 사는 지금이 정말 행복하다. “블루 다이아몬드 이그제큐티브가 된 사실은 정말 기쁘지만 초심으로 돌아가야겠다는 다짐 을 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어요. 아직은 성공으로 가는 단계이기 때문에 더 많이 배우고 겸손 하게 사업을 진행하려고요.” 부부는 누구나 도전할 수 있는 뉴스킨 사업을 더 많은 사람이 도전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나서서 기회를 주고 싶다. 경제적, 시간적 여유는 물론이고 나눔의 기 쁨을 느낄 수 있기 때문이다. “저는 뉴스킨을 만나기 전에는 늘 핑계를 대면서 살아왔던 것 같아요. 환경이 안 좋아서, 능력이 없어서, 상황이 나빠서 등의 핑계를 대면 서요. 그런데 모든 것은 제 자신에게 해답이 있고 문제점이 있다는 걸 뉴스킨을 통해서 배웠어요. 아내 역시 다른 사람이 다른 걸 틀린 것으 로 받아 들이던 사람이었는데 이제는 다양한 이들을 품을 수 있는 리 더가 되었어요.” 두 사람은 각자 누군가를 수용하는 폭이 넓어진 자신들의 모습이 그 저 뿌듯하다. 환상의 호흡 사업을 시작한 지 그리 오래 되지 않았지만 부부는 환상의 호흡을 과 시하며 블루 다이아몬드 이그제큐티브의 자리까지 올라왔다. “팀워크가 좋았던 것 같아요. 저는 리크루팅을 통해서 많은 사람들을 만나는 편이었다면 남편은 팀을 형성하고 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그룹 을 성장시키는 역할을 했어요. 또 저는 강의에 자신이 있었는데 남편 은 한 사람 한 사람과의 대화를 잘 이끌었죠.” 서로의 부족한 부분을 채워가며 정지현 & 이성훈 블루 다이아몬드 이그제큐티브는 조금씩 성장해 가고 있었다. 물론 스폰서님들과 파트 너와의 호흡 역시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기에 충분했다. “인간관계만큼 중요한 것은 없다고 생각해요. 뉴스킨은 그야말로 만 남의 축복이에요. 좋은 스폰서님을 만난 것도 축복이고, 열정적인 파 트너님들을 만난 것도 축복이죠. 거기에 완벽한 시스템 안에서 저희 가 성장할 수 있었던 것도 축복이라고 생각해요.” 정지현 & 이성훈 블루 다이아몬드 이그제큐티브는 자신들이 받은 많 은 도움을 파트너들에게 그대로 전하고 그들과 영원히 함께하려고 한 다. 그러기 위해서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리더로의 성 장을 꿈꾼다. “뜻이 맞는 리더들과 함께 창의력을 키울 수 있는 교육재단을 만들어 서 선의의 힘을 더 많이 넓게 퍼트릴 거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