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함께 걷는 성공의 길 |
이름 | 김은태 & 유은경 |
![]() “막상 블루 다이아몬드 이그제큐티브가 되고 보니, 이제 막 이그제큐티브가 된 듯한 기분이에요. 그 동안 리더 사장님들이 말씀하셨던 뉴스킨 사업의 의미와 가치를 조금 알 것 같은 느낌이랄까요? 처음 뉴스킨을 만났을 때의 마음으로 돌아가서 좀더 겸손한 마음으로 사업을 대하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시간이 갈수록 뉴스킨 사업에 임하는 자세와 태도가 보다 진지해진다는 김은태 & 유은경 블루 다이아몬드 이그제큐티브. 단지 제품이 좋아 단순한 생각으로 뉴스킨 사업을 시작할 당시만 하더라도 지금과 같은 변화는 상상할 수 없는 것이었다. “사업이나 보상플랜, 그런 건 전혀 몰랐어요. 단지 평생 뉴스킨, 파마넥스 제품을 애용할 생각일 뿐이었죠. 제게 뉴스킨을 소개해준 친한 언니가 ‘어차피 사용하는 제품인데 이왕이면 후원수당을 받으면서 쓰면 어떻겠냐’고 제안해서, 정말 단순하게 시작한 사업이었어요.” 그렇게 사업을 시작한 유은경 블루 다이아몬드 이그제큐티브는 강의와 세미나, 랠리 등의 필요성이나 참여의지를 전혀 느끼지 못했다. 그저 주변에 자신과 같은 마니아가 몇 명 늘었을 뿐이었다. 그러다 본격적인 사업이 시작된 것은 1년쯤 지났을 무렵, 김은태 블루 다이아몬드 이그제큐티브가 합류하면서였다. 준비된 마음가짐과 자세로 뉴스킨 사업에 동참한 그의 모습은 유은경 블루 다이아몬드 이그제큐티브에게 커다란 동기부여가 되었다. 건축 관련 일을 하던 김은태 블루 다이아몬드 이그제큐티브는 뉴스킨의 보상플랜에 매료됐다. 그렇게 그가 사업에 동참한 것은 2012년, 유은경 블루 다이아몬드 이그제큐티브가 사업을 시작한 지 1년쯤 지났을 때였다. “남편은 뉴스킨의 비전을 제대로 보고 사업에 합류했어요. 그 뒤로 얼마 되지 않아 루비 이그제큐티브가 되었고, 그때부터는 저도 자식을 낳은 부모처럼 마음가짐이 바뀌더군요. 뉴스킨 사업이라는 도구가 나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의 인생까지도 변화시켜줄 수 있는 비즈니스라는 걸 확실히 느끼게 된 거예요.” 뉴스킨을 만난 후 달라진 것은 참으로 많다. 예전엔 생각조차 해본 적 없던 꿈과 목표가 늘 삶에 함께 하고, 그렇다 보니 순간순간 크고 작은 성취감도 느낀다. 또한 행복을 자주, 그리고 많이 느끼며 살아갈 수 있게 됐다. “참 신기하게도 뉴스킨 사업을 한 뒤로 눈물이 많아졌어요. 처음엔 머리로 사업을 했던 것 같은데, 지금은 가슴으로 제품과 사업을 전하는 것 같아요. 내가 느낀 비전과 내가 경험한 것들을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주고 싶은 마음이 간절해지죠. 무엇보다 행복한 건 나 혼자가 아닌 많은 사람들과 상생할 때 성공이 따라온다는 거예요.” 종종 과거의 자신이 얼마나 교만했던가 생각하게 된다는 유은경 블루 다이아몬드 이그제큐티브. 남편과 아이만 바라보며 무의미하게 시간을 보내면서도 그게 당연하고도 평범한 삶이라고만 여겼던 것 같다는 그녀는 뉴스킨과 함께 새장 밖으로 나와 자신의 꿈을 펼칠 수 있게 되었다고 한다. “이제는 누군가에게 영향력을 미칠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목표가 생겼어요. 우선은 팀의 성장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싶고, 늘 신뢰 받을 수 있는 스폰서, 소통할 수 있는 리더가 되기 위해 노력할 거예요.” 파트너를 포함한 많은 사람들의 삶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는 삶을 살 수 있다면 더 바랄 게 없을 것 같다는 두 사람. 모범이 되는 리더가 되고 자녀에게 존경받을 수 있는 멘토가 되는 게 꿈이라는 그들은 ‘함께하는 성공’을 간절히 바라고 있다. “먼저 성취해 본보기가 되고, 우리가 걸어온 그 길로 파트너들을 이끌어줄 것입니다. 끝까지 함께할 것을 약속하고 싶어요. 또한 항상 감사한 스폰서 사장님들께 인사를 전하고 싶고, 탑스 그룹의 일원임에 행복을 느낍니다. 팀을 성장시키는 증폭제가 되도록 노력할 것이고, 파트너들 모두가 이런 가슴 벅찬 기쁨과 행복을 맛보게 되기를 기원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