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단계판매원 등록 확인

회원번호는 "KR"을 포함한 전체 회원번호를 넣어주세요.

최근 검색어

회원가입 닫기

석세스 스토리

이그제큐티브 브랜드 앰배서더

콜 테이블
제목 기회를 놓치지 않는 자가 성공한다
이름 김은형 & 신성철

김은형 & 신성철 블루 다이아몬드 이그제큐티브는 ‘지금보다 더 큰 책임이 생겼다’며 블루 다이아몬드 이그제큐티브가 된 소감을 밝혔다. 5년간 뉴스킨 마니아로 지내는 동안 김은형 블루 다이아몬드 이그제큐티브는 계속해서 사업 권유를 받았지만, 마음을 열지 않았다. 하지만 보상플랜을 들으며 ‘지금 내가 하고 있는 일에 5년을 투자하는 것보다 뉴스킨에 투자하면 더 큰 보상이 주어지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처음에 제가 뉴스킨 사업에 대해 잘 몰랐듯이 다들 반대가 심했어요. 믿고 기다려 달라고 했고, 열심히 일하는 모습을 보여줬더니 바뀌시더군요. 제일 반대가 심했던 남편이 지금은 제일 많이 도와주고 있어요.”

 “평소 생활 속에서 자연스레 뉴스킨 사업을 진행해 왔어요. 주변 사람들에게 편안히 이야기하되, 정보를 원하는 사람에게는 정확하고 객관적인 내용을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죠. 그리고 신제품이 나올 때마다 집중했어요. 특히 에이지락 바디 갈바닉, 에이지락 TR90가 나왔을 때는 사람을 만날 때마다 제품을 권했어요. 얼마나 큰 기회인지 알고 있었기에 놓치지 않으려 했죠.”

이런 노력이 결실을 맺어, 그녀는 블루 다이아몬드 이그제큐티브가 될 수 있었다. 그때 어느 한 파트너로부터 ‘어리지만 본받을 점 많은 스폰서여서 고맙다’는 축하 메시지를 받았다. 자신보다 나이가 많았던 파트너의 감동적인 말에 큰 기쁨을 느꼈던 만큼, 앞으로는 파트너들에게 더 많은 모범을 보이며 성장해야겠다고 다짐하는 기회가 되었다.

“사실 2013년 여름부터 가을까지 좀 힘들었어요. 슬럼프라고 할 수 있죠. 당시 1대 스폰서 사장님이 블루 다이아몬드 이그제큐티브로 도약하기 위해 노력 중이셨어요. 저와 스무 살 차이가 나는 분이 열정적으로 움직이는 모습을 보며, 어떻게 하면 힘이 되어드릴 수 있을까 생각했습니다.”

그녀는 그때 뉴스킨 사업이 혼자 하는 것이 아닌, 외롭지 않은 사업이라는 사실을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었다고 한다. 또한, 그룹의 리더들이 성공하는 모습을 보면서 자신이 향해 가고 있는 꿈이 막연하지 않은, 해볼 만한 일이라는 사실을 점점 더 확실히 느끼고 있다.

“나 혼자 힘으로는 성공할 수 없는 사업이기 때문에 어떻게 하면 팀원을 도울 수 있을지 늘 고민하고 있어요. 그리고 열정적으로 몰입할수록 성장할 수 있는 사업인 만큼, 동기부여를 줄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죠. 그러기 위해서 가장 필요한 것은 리더십이라 생각합니다. 이러한 성공에 필요한 덕목들은 체계적인 교육 시스템을 통해 배울 수 있죠.”

그녀가 되고 싶은 리더상은 냉철한 판단력과 따뜻한 가슴을 지닌 리더이다. 파트너들에게 사업적인 부분이나 공적인 부분에서 정확한 방향을 제시해주되, 사적으로는 따뜻한 마음을 나눠주고 싶다는 것이다.

“내년에 나올 신제품을 맞이할 때는 좀 더 큰 그룹과 조직을 만들어 놓고 싶다는 목표가 있어요. 그리고 2015년에는 노르웨이 크루즈 팀 엘리트 트립에 도전하고 싶어요.”

이번 북아시아 컨벤션에서는 블루 다이아몬드 이그제큐티브로 인정을 받을 예정. 김은형 블루 다이아몬드 이그제큐티브는 무대에 올라 “From KOREA”를 멋지게 외치고 오겠다며 웃음 지었다.

“제가 이렇게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모두 스폰서 사장님들과 파트너 사장님들 덕분입니다. 앞으로 스폰서 사장님께는 성장으로 보답하는 파트너가 되고, 파트너 사장님들께는 본받을만한 스폰서가 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스폰서인 서혜자, 이영선 & 오광래, 김미옥 & 한재호, 이경옥 & 서진수, 이선우 & 김영구, 이길재 & 장수년 사장님께 진심어린 감사를 전합니다. ‘김은형’ 하면 그룹 내에서 자랑스러워할 사업자가 되도록 더욱 열심히 노력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비회원 조회 주문 확인

주문번호
주문확인용 비밀번호
비밀번호는 최소 6자리 이상 숫자여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