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자 블루 다이아몬드 이그제큐티브가 자신이 운영하던 종합스포츠센터를 정리하고 뉴스키너 가 되겠다고 했을 때, 남편인 김근덕 블루 다이아몬드 이그제큐티브는 반대했다. 12년 동안 광고 회사에 근무했던 김근덕 블루 다이아몬드 이그제큐티브는 네트워크마케팅에 대한 거부감도 강했 고, 고정관념도 있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는 세미나와 랠리 등에 참여하면서 고정관념을 깨고 뉴스킨의 비즈니스적 가능성을 보게 되었다.
“반대하던 남편 김근덕 블루 다이아몬드 이그제큐티브와 함께 할 수 있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기쁜 데 블루 다이아몬드 이그제큐티브라는 핀 타이틀까지 얻게 되어서 두 배로 기뻐요.”
기쁨도 두 배지만 이미자 & 김근덕 블루 다이아몬드 이그제큐티브는 책임감도 두 배가 되었다. 앞 으로 파트너들의 성장을 더 열심히 이끌어야하기 때문이다.
많은 부부 사업자가 그렇듯 이미자 & 김근덕 블루 다이아몬드 이그제큐티브 역시 부부 사업자라 는 사실만으로도 든든하다.
“콜드마케팅, 리크루팅 관리 등 대외적인 활동은 여자인 제가 잘하는 것 같고요. 남편은 아무래도 사회생활도 오래하고 조직생활에 몸 담았었기 때문에 조직을 강화하는 등 에이스 그룹 시스템을 총괄하는 일을 주로 하고 있어요.”
서로의 부족한 점은 채워주고 인정할 부분은 인정해주면서 이미자 & 김근덕 블루 다이아몬드 이 그제큐티브는 작은 것에 감사하는 마음이 더 커졌다.
“예전에는 ‘왜 내 마음을 몰라주지’하면서 서운했던 것들도 ‘내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는 사람’이라 고 생각하면 그저 고맙기만 해요. 혼자가 아니라 정말 행복하죠. 공동의 화제와 꿈이 생기면서 서 로 대화도 많이 하게 되고 마음이 평화로워지니까 생각도 긍정적으로 바뀌었어요. 예전에는 성공 해야지 하면서 애태웠다면 이제는 실수나 실패를 인정하고 더 바른 길로 가기 위해 애쓰고 있죠.”
부부가 마음을 합치고 성실하기만 하다면 뉴스킨은 성공이라는 선물을 준다고 말하는 이미자 & 김근덕 블루 다이아몬드 이그제큐티브. 그들은 회사 및 스폰서님과의 한 방향으로 정렬하며 석세 스 로드맵을 완성 중이다.
 
기다림과 배려를 아는 리더
어떤 사업이든 사람과 사람이 하는 일이기 때문 에 인간관계 즉, 사랑과 믿음만큼 중요한 사업적 도구는 없다. 이미자 & 김근덕 블루 다이아몬드 이그제큐티브 역시 사람을 이해하고 인간관계에 서 손해는 없다고 생각한다.
“지금은 손해를 보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진심과 정성 그리고 사랑만 있다면 언젠가 제 마음을 알 아주는 사람들이 생길 거라고 믿어요. 그렇다면 그건 손해가 아니죠.”
이미자 & 김근덕 블루 다이아몬드 이그제큐티브 는 ‘누군가를 이해할 수 있는 리더’가 되고 싶다 고 말한다. 누군가가 자신을 따르는 것이 아니라 자신들이 누군가를 이해하며 따를 수 있는 겸손 한 리더로 성장하고 싶은 것이다. 더불어 이미자 & 김근덕 블루 다이아몬드 이그제큐티브는 누군 가의 ‘성공을 기다려 줄 수 있는 리더’로 성장하고 싶다. 성공의 때는 저마다 다르기 때문에 끝까지 곁에서 지켜주고 기다려주는 리더가 필요하기 때 문이다. 그런 점에서 자신을 기다려준 김성효 & 안정란 스폰서님을 포함한 형제라인, 파트너들에 게도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경제적인 어려움을 극복하면서 우울증이 심했던 저도 긍정적인 마인드를 갖게 된 것처럼 저의 이 런 인생 스토리를 많은 사람들이 듣고 희망을 가 질 수 있다면 그보다 더 보람된 일은 없을 것 같 아요. 물론 가족들과 서로 배려하며 행복하게 사 는 것도 큰 보람이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