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뉴스킨에서 천금의 기회를 캐라 |
이름 | 윤기심 & 박종훈 |
![]() ‘가난하게 태어나는 것은 당신의 잘못이 아니지만, 죽을 때 가난한 것은 당신의 책임이 크다 - 빌 게이츠’. 윤기심 블루 다이아몬드 이그제큐티브는 이 말처럼 삶에 찾아온 좋은 기회를 밀어내는 실수를 하지 말라고 당부한다. “전업주부였던 제가 어느 날 뉴스킨을 만났고, 드디어 블루 다이아몬드 이그제큐티브 핀 타이틀을 달성했습니다. 오래 기다렸고 정말 오고 싶었던 자리에 선 지금 너무나 행복합니다.” 1년 반 정도 소비자로 뉴스킨 제품을 사용했던 윤기심 블루 다이아몬드 이그제큐티브는 ‘제품이 자연스럽게 전달이 되는 것’을 경험한 후, 사업을 결심하게 되었다. “저는 전업주부여서 인맥이 없었어요. 그런데도 자연스럽게 입소문이 나는 것이 너무나 신기했죠. ‘좋은 제품이라면 반드시 알아보는 사람이 있을 테고, 그러면 사업으로 성공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제 삶에 찾아온 기회를 알아채고 잡은 것이 얼마나 다행스러운지 몰라요.” 좋은 기회를 거머쥐었지만 전업주부였던 그녀가 사업을 하는 것은 쉽지 않은 도전이었다. 제품에 대한 이야기만 전달하려고 했고, 누군가를 변화시키고 성장시켜야 하는 것이 낯설고 어려웠다. “시스템에 집중하면서 고민들이 많이 사라졌어요. 미팅, 세미나, 랠리, 컨벤션…. 이런 것들이 평범한 사람을 변화시키는 것 같아요. 주변 사람들이 변하고 성장하는 것을 지켜보면서 저 역시 성장하고 성공하고 싶다는 마음이 생기더라고요. 좋은 사람들과 소통의 시간을 보내면서 생각의 크 기가 커짐을 느꼈고, 조금 성장한 후에는 파트너 한분 한분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이해하고, 품어 주기 위해서 많은 생각을 했던 것 같아요. 이러한 노력들이 쌓여서 지금의 저를 만든 것이 아닐까요? 일반적인 직장을 가졌더라면 이러한 성장과 변화는 상상도 할 수 없었겠죠. 제 선택은 정말 옳았어요!” “이제 곧 남편과 함께 뉴스킨 사업을 할 텐데, 저의 부족한 부분들을 채워줄 것을 생각하면 벌써부터 든든해요. 남편과 함께 멋진 부부사업자로 도약할 수 있는 한 해를 보내고 싶고, 이를 통해서 팀도 함께 성장하기를 바라고 있어요. 부부가 함께 더 좋은 모습으로 변화하고 성장하는 것을 아이들에게 보여주면 사랑하는 저희 아이들도 더 멋지게 성장할 수 있지 않을까요?” 남편의 합류를 통해 사업과 가정이 더 멋진 모습으로 성장할 것을 믿고 있는 윤기심 블루 다이아몬드 이그제큐티브는 앞으로의 시간들이 너무나 설레고 기대된다. “더 큰 확신과 변화로 많은 사람들을 이끌어 줄 수 있는 리더가 되도록 매 순간 노력하고 배우는 윤기심이 되겠습니다. 오늘의 자리까지 이끌어주신 서진수 & 이경옥 사장님, 김진희 & 정성용 사장님과 형제라인들, 파트너들에게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뉴스키너들에게 어떠한 상황 속에서도 절대 ‘포기’라는 단어를 떠올리지 말라는 말을 전하고 싶어요. 시기의 차이는 있겠지만 뉴스킨 사업은 끈기 있게 하면 반드시 성공할 수 있어요. 힘들수록 더 시스템에 집중하면서, 늦게 걷더라도 멈추지는 마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