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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세스 스토리

서클 오브 엑설런스 Ⅰ

콜 테이블
제목 꿈에 답하다
이름 하연우 & 박정호

“혼을 담은 노력은 배신당하지 않는다는 것을, 하면 된다는 사실을 다시 한 번 느꼈습니다.”

현재 구미 지역에는 하연우 사장까지 총 3명의 백만장자가 탄생했지만, 그녀가 사업을 시작했던 10여 년 전만 해도 제대로 된 사무실조차 없는 열악한 환경이었다. 지난 시간 동안 그녀는 스폰서들과 사무실을 꾸리고, 시스템을 함께 만들어가며 여기까지 달려왔다.

“뉴스킨 사업을 처음 시작한 이유는 ‘부자가 되고 싶다’는 열망 때문이었습니다. 어렸을 때 집안 사정이 넉넉하지 않아 어렵고 서러운 상황을 많이 겪었어요. 그만큼 성공하고 싶다는 간절함이 남들보다 더 클 수밖에 없었고, 그 간절함이 저를 여기까지 올 수 있게 한 원동력이었습니다.”

절대로 포기하지 마세요

하연우 사장은 사업 시작 후 3년간 스폰서가 제시하는 방향을 그대로 따랐다. 스스로를 ‘스폰서의 복제인간이었다’고 말할 정도로 말이다.

“처음부터 알아서 잘 하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요? 지금 생각해도 제가 잘했던 점은 사업을 진행하며 일어나는 모든 사소한 일을 스폰서와 의논하고 조언을 받았다는 거예요. 그러한 과정 속에서 많이 배우고 성장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사업을 시작한 지 4~5년쯤 지났을 무렵부터 팀을 이끌기 시작하며 약간의 슬럼프가 찾아왔다. 팀워크 사업에서 중요한 것은 바로 소통. 서로간에 소통이 이뤄지지 않아 힘겨워하던 그녀를 다독여준 건 남편인 박정호 사장이었다.

“남편이 저에게 ‘뉴스킨 사업은 우리 가족의 희망이잖아, 그 희망을 잃으면 안 돼’라고 말해주었어요. 그 말이 저를 버틸 수 있게 해 주었죠. 만약 그때 포기했다면 백만장자가 될 수도, 지금 누리는 이 모든 행복을 느낄 수도 없었을 거예요.”

뉴스킨 사업 6년차 즈음, 하연우 사장은 기쁜 소식을 맞았다. 그녀의 나이 마흔에 첫째 아이를 낳은 것이다. 그녀는 자신이 아이를 낳아 양육할 마음이 생긴 것도 뉴스킨 사업 덕분이라고 말한다.

“늘 세상에 불만이 가득하고 부정적인 부분만 보던 저였어요. 가난의 고리를 끊고 싶은 마음이 커서 아이를 갖지 않으려고 했었죠. 뉴스킨을 만나기 전처럼 계속 미래가 불투명하기만 했다면 아이를 통한 행복도 느낄 수 없었겠죠.”

아이가 태어나면서 성공을 향한 간절함이 더욱 커졌다. 아이에게는 보다 풍요로운 삶을 선사해주고 싶었기 때문에 이대로 안주할 수 없다는 생각이 들었던 것이다. 한동안 다이아몬드 이그제큐티브에 머물러 있던 그녀가 블루 다이아몬드 이그제큐티브 핀 타이틀을 향해 도전하기로 한 것도 그 무렵이었다.

“요즘 강의를 많이 해요. 이렇게 많은 사람 앞에서 강의하는 것도 예전 같으면 생각하지 못했을 일이에요. 뉴스킨 사업을 시작하지 않았다면, 저는 미약하고 존재감 없는 평범한 아줌마에 불과했을 거예요.”

슬럼프에 빠졌을 때의 경험을 바탕삼아 그녀는 자신이 속한 신화 그룹 안에서 원활히 소통될 수 있도록 시스템을 정비하고 운영하는 데 힘쓰고 있다. 강력한 팀워크와 돈독한 동료애가 가득한 팀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것은 물론이고, 파트너의 가족들을 위한 배려도 잊지 않는다.

“우리 신화 그룹의 그룹원들뿐 아니라 모든 뉴스킨 사업자가 즐기면서 일했으면 좋겠어요. 동시에 ‘절대로 포기하지 말라’는 말을 해주고 싶어요. 자신의 꿈을 향해 최선을 다한다면, 반드시 그에 따른 성취와 보상이 주어지는 일이 뉴스킨 사업이니까요. 꿈을 이룰 수 있다는 확신을 갖고 절대 포기하지 않았으면 해요. 제가 경험했기 때문에 자신있게 말씀드릴 수 있어요. 간절함, 그것의 크기가 바로 성공을 좌우하는 비결입니다. 간절하게 꿈꾸세요. 그러면 반드시 모두가 원하는 성공을 이룰 수 있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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