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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세스 스토리

서클 오브 엑설런스 Ⅰ

콜 테이블
제목 꿈에 답하다
이름 조현주 & 김종규

“포기하지만 않는다면 누구나 이루어낼 수 있는 자리가 바로 뉴스킨의 백만장자입니다. 그러나 저희도 막상 현실로 맞닥뜨리니까 지나온 날들이 떠올라 눈가가 뜨거워지더군요. 한편으로는 누구나 할 수 있는 것임에도 불구하고 다소 늦은 건 아닌가하는 생각에 아쉬운 마음도 들고요. 변화를 좀 더 빨리 받아들였다면 저희의 목표도 앞당길 수 있지 않았을까요?” 조현주 & 김종규 사장은 뉴스킨 사업을 시작했다면 딱 6개월만 미쳐보라고 말한다. 이들 부부의 ‘미치라’는 말에는 모든 것을 내려놓고 자나 깨나 오로지 뉴스킨만 생각하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말로는 사업을 한다고 외치지만 행동하지 않는 사업자들을 볼 때마다 답답합니다. 뉴스킨 사업만큼은 ‘투쟁적’이고 ‘혁명적’으로 했으면 좋겠어요. 운이 좋다면 파트너 덕에 백만장자가 될 수도 있겠죠. 하지만 백만장자가 ‘되지’ 말고 ‘쟁취’하십시오. 마치 혁명처럼 사고의 전환부터 이루어져야 진정한 부도 따라오는 것입니다.” 조현주 & 김종규 사장은 기존에 우리가 갖고 있던 부자의 개념부터 새롭게 정립하고 있다. 돈이 많거나, 많은 부동산을 소유하고 있거나, 어마어마한 유산을 물려받았다던가 하는 것들은 이미 과거의 부의 개념이고 이제는 안철수 씨 같은 부자가 현대적인 의미의 부자라고 강조한다. “기존에 갖고 있던 권위나 부, 명예를 다 내려놓아야 새로운 형태의 진정한 부를 이룰 수 있습니다. 뉴스킨에서는 이 모든 것이 가능하고요.” 싸움에서 이기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상황분석을 잘해야 한다고 강조하는 조현주 & 김종규 사장. 이를 위해 사회를 꿰뚫어볼 수 있는 힘을 길러야 한다고 덧붙인다. “제가 투쟁적으로 사업을 진행하라고 하면 사람들은 무조건 열심히만 하면 되는 줄 압니다. 하지만 그건 마치 전쟁터에 나간 소총수와 다를 게 없어요. 무조건 총만 쏘아대는 소총수가 아닌, 적재적소에 전략과 전술을 구사할 수 있는 지략가가 되어야 합니다. 전략과 전술을 제대로 쓰기 위해서는 내 주위와 우리가 속한 사회를 분석적인 시각으로 바라볼 줄 알아야겠죠.”2001년부터 사업을 시작한 조현주 & 김종규 사장은 11년이나 지난 2012년이 되어서야 주변을 돌아보게 되었다고 한다. 다이아몬드 이그제큐티브 핀 타이틀을 달고 나서였다. ‘이제야 살만하다’는 생각을 하며 허리를 폈는데 주위의 파트너들을 보니 ‘아차!’ 싶더라는 것. 뭔가 잘못 되고 있다는 생각이 퍼뜩 들었고, 그 후 망설임 없이 6개월 간을 미쳐 지냈다. 3시간짜리 사업설명을 하루에 3타임씩 9시간 동안 했다. 밤이면 발바닥이 아파서 잠을 이룰 수가 없을 정도였다. 2013년에는 한 달 백명 이상의 회원이 동의서를 제출하였다. 그렇게 본질을 깨닫고 방향을 다시 설정하면서 미쳐 지냈던 6개월 동안의 성과가 지난 10년의 그것보다 몇 배였다고 이들 부부는 회상한다. 근면과 성실, 열정은 이 사업의 기본이지만 여기에 덧붙여 미칠 것을 거듭 당부하는 조현주 & 김종규 사장. 정확하게 본질을 파악하고 그에 맞는 전략을 펼치기만 하면 뉴스킨 사업보다 더 쉬운 일이 없다는 사실을 너무나 잘 알기 때문이다. “우리나라에 네트워크마케팅이 들어온 지 35년이 됐습니다. 이 사업이 복제 사업이라고는 하지만 무조건적인 복제는 지양해야 합니다. 이제는 시대 흐름에 맞춘 창조적인 복제가 필요한 시점입니다. 우리 사회의 큰 변화 중 하나는 이기주의에서 점차 이타주의로 변해간다는 사실이에요. 뉴스킨 사업 역시 이타주의를 실천한다면 권위와 명예, 부는 부수적으로 따라올 것입니다. 이것이야말로 이 시대가 진정으로 요구하고 인정하는 부자일 것이라고 확신하고요. 그것이 혁명이고 바로 선의의 힘입니다. 끝으로 그룹을 위해 헌신과 봉사를 해주신 파트너 사장님들께 감사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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