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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세스 스토리

서클 오브 엑설런스 Ⅰ

콜 테이블
제목 꿈에 답하다
이름 조귀준 & 윤지영

“요즘 사람들의 속도와 비교하면 저는 정말 느리게 이 자리까지 왔어요. 그만큼 더 기쁘고, 포기하지 않고 이런 결과를 이뤄 낸 스스로를 칭찬해주고 싶어요. 기쁘고 감사한 마음 한편으로 이제부터 다시 시작이라는 설렘과 책임감도 느껴집니다.” 화장품 연구원이었던 조귀준 백만장자는 뉴스킨 사업을 시작하기에 앞서 4개월 남짓, 동료 연구원들과 주변의 지인을 통해서 제품력을 검증하는 시간을 가졌다. 그 과정 속에서 제품과 사업에 대한 확신이 생겼고, 그때의 확신은 1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그를 포기하지 않게 하는 힘이 되고 있다. 조귀준 백만장자와 뉴스킨의 만남은 운명적이라고 여겨질 만큼 완벽했지만, 모든 순간이 순탄했던 것은 아니었다. “사람들이 거절할 때마다 상처를 많이 받았어요. 그러나 제품에 대한 확신이 있었기 때문에 포기를 생각하기보다는, 어떻게 풀어 나갈까를 치열하게 고민했었죠. 그 무렵부터 사람들을 많이 만나기 시작했던 것 같아요. 사실 연구원으로 일하던 제게 사람을 만나는, 일종의 영업과도 같은 일은 정말 낯설었어요. 시스템에 합류하지 않고 개인적인 실험과 시도를 하면서 온갖 시행착오를 다 겪었죠. 시스템에 집중한다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일인지 그때는 정말 몰랐었어요. 덕분에 아주 멀리 돌고 돌아서 이 자리에 왔답니다.”조귀준 백만장자는 수많은 시행착오를 겪으며 뉴스킨 사업에서는 ‘인성’이 무엇보다 중요함을 깨달았다고 한다. 때문에 팀원들에게도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고 스스로를 낮추는 마음, 사람다워야 한다는 것을 강조하고 있다. 그는 뉴스킨 사업을 시작하면서 많은 것이 달라졌다고 말한다. 가족과 함께 하는 시간이 많아진 것은 물론이고, 현실에 안주하는 마음으로 살아온 과거와는 달리 많은 사람을 만나고 많은 곳을 다니면서 마음 그릇이 커졌다. 더불어 ‘잘 될거야’라는 긍정 철학이 마음 깊이 자리 잡는 기분 좋은 변화를 겪고 있다. 인터뷰 도중 그는 뉴스킨 사업을 하면서 보람을 느꼈던 순간을 떠올렸다. “소비자에게 쏟은 정성의 결과가 건강한 피부와 몸으로 나타나고, 정말 고맙다는 말을 들었을 때 ‘이 사업하길 정말 잘했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죠. 포기를 생각하던 파트너 사장님이 힘든 순간을 극복하고 진정한 사업가의 모습으로 변화하는 것을 지켜볼 때 정말로 기뻤던 기억이 납니다. 개인적으로는 루비 이그제큐티브를 달성했을 때를 잊을 수가 없어요. 나도 이제 리더의 모습을 갖춰 가는 시작점에 섰다는 생각에 말로 표현할 수 없을 만큼 설레었죠.” 행복한 기억들을 소중히 간직하며 이 자리까지 온 그는 또 어떤 행복한 계획들을 세우고 있을까.“그룹에 중국 파트너 사장님들이 계신데, 그 분들과 한·중을 아우르는 탄탄한 그룹을 만들고 싶어요. 처음 뉴스킨 사업을 시작했을 때 세웠던 중국에 대한 꿈들을 이제부터 조금씩 실현해 나갈 계획입니다. ‘하나님의 일을 하는 데에 수입의 50%를 쓰겠습니다’라는 약속을 스스로와 한 적이 있어요. 이제는 이 약속을 지켜가며, 선교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싶은 소망이 있습니다.” 포기하지 않는다면, 시기는 다르겠지만 누구나 가슴에 품었던 꿈을 이룰 수 있다고 말하는 그의 미래가 궁금해진다. ‘따뜻한 리더’라는 말에 어울리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그는 인터뷰를 마치며 감사한 이들 한 명 한 명을 떠올렸다. “이길재 & 장수년 사장님, 김영구 & 이선우 사장님, 서진수 & 이경옥 사장님, 최정의 사장님, 이병진 사장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어요. 또 함께 동고동락한 이한배 사장님, 이수영 사장님 이하 파트너 사장님들, 중국 청도와 북경에 있는 이기철 & 장영희 사장님 이하 중국 파트너 사장님들께 감사드리고 늘 저를 위해 기도해주시는 박현주 목사님, 장인어른과 장모님, 어머니, 아내 윤지영, 아들 예찬, 그 외 형제라인 사장님들께 말로는 턱없이 부족하지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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