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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세스 스토리

서클 오브 엑설런스 Ⅰ

콜 테이블
제목 꿈에 답하다
이름 장현지 & 임성민

“자유롭게 날 수 있는 날개를 얻은 느낌입니다. 제겐 현실적인 제약 때문에 이루지 못하고 묻어 두어야 했던 꿈이 있어요. 백만장자가 됨으로써 그 제약을 넘을 수 있는 ‘자유’를 얻었다고 생각해요.”

처음 이그제큐티브가 된 이후로 백만장자 서클에 입성하기까지 10년이 넘는 세월 동안 장현지 사장은 한결같은 태도로 시간을 쌓아왔다. 사업을 시작할 당시 네 살이던 첫째 딸이 어느덧 중학생이 된 것처럼 그 시간 동안 그녀 역시 성장해왔다. “처음엔 하루에 하나씩 강의를 듣고, 한 명의 사람을 만나는 것을 목표로 삼았어요. 좀 더 지난 뒤에는 오후 4시 반까지만 일하되, 하루 2명을 만나기로 다짐했고, 그렇게 조금씩 목표를 늘려갔어요. 매 순간 나와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마음을 다잡아야 했죠. 이렇게 꾸준히 쌓아서 누적된 시간이 지금의 저를 만들었습니다.” 장현지 사장의 사업을 처음부터 지금까지 곁에서 지켜봐 온 임성민 사장은 그녀의 성공 비결을 ‘성실과 정직’이라고 꼽았다. 그 말을 증명하듯, 그룹을 이끄는 리더가 되고 백만장자가 되었음에도 그녀는 여전히 바쁜 하루하루를 보낸다. 파트너들과는 매일 아침 미팅을 갖고, 멀리 있는 파트너들을 후원하기 위해 전국 곳곳을 종횡무진한다. 또한 지방에도 교육시스템을 정착시키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 그런 그녀에게도 잠깐의 정체기는 있었다. “제가 가장 기뻤던 순간 중 하나는 블루 다이아몬드 이그제큐티브가 되었을 때예요. 다이아몬드 이그제큐티브가 된 지 8년 만에 이룬 성과였죠. 오랜 기간 머물렀던 이유를 돌이켜 생각해보니, 그것은 정확한 목표가 없었기 때문이었어요. 그때 목표설정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느꼈죠.” 이렇게 뉴스킨 사업을 위해 쉼 없이 달려 30대를 거치고 40대가 된 지금, 장현지 사장이 가장 많이 생각하는 것은 50세 이후의 삶이다. 지금껏 휴가 한 번 없이 달려온 그녀이기에, 50대 이후 삶의 절반 정도는 자신을 위해 쓰고 싶은 생각이 있다. “제 꿈이 화가가 되는 것이었어요. 그 꿈을 이루기 위해 여기까지 달려왔죠. 저도 어려운 일 앞에서는 곧잘 포기하곤 했었지만, 정말 간절히 원하는 꿈이 있으니 순간의 어려움쯤은 참고 견디게 되더라고요. 물론, 50대 이후에도 쉴 생각은 없어요. 나를 위한 시간을 조금 늘리겠다는 것이죠. 더욱이 2013년부터 남편이 본격적으로 합류해 도와주고 있어서 충분히 가능할 거라고 기대하고 있어요.” 현재 장현지 사장은 자신이 이끄는 그룹, E.Z.M을 튼튼히 다지는 데 여념이 없다. E.Z.M은 ‘Energy & Money’라는 뜻으로 모든 파트너가 에너지와 재정적 이득이 모두 넘치는 사업자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지은 그룹명이다. “E.Z.M 그룹에서는 다 같이 성장하기 위해 특별한 프로그램을 만들어 운영 중입니다. 특히 초기 사업자가 잘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을 만들어 운영하고 있죠. 새로운 사업자가 생길 때마다 그 사람에게 맞춰 단계별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어요. 프로그램을 운영한 지 벌써 반년 이상 지났고, 잘 정착되고 있어요.” 지금 장현지 사장이 원하는 것은 공감을 잘 해주는 리더로 남고 싶다는 것. 파트너들과 마음을 주고받을 수 있는 편안한 관계이길 바란다는 그녀는 언제든 기쁨과 고민을 함께 나눌 수 있는 스폰서가 될 것이라고 한다. “끝으로, 지금 이 자리에 오기까지 도움을 주신 모든 분께 고마움을 전하고 싶어요. 전국에 계는 E.Z.M 그룹 사장님들, 그리고 지금까지 이끌어 주신 스폰서 사장님들, 마지막으로 JYS님께 진심어린 감사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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