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꿈에 답하다 |
이름 | 이한배 & 최명자 |
![]() “뉴스킨 사업을 하면서 슬럼프도 있었지만 늘 마음 속에는 성공에 대한 확신이 있었어요. 언제가 되었든 지금의 위치에 올 것을 의심하지 않았고, 매일 꾸준히 노력한 결과 앞에 선 지금이 너무 기쁘고 행복합니다.” 이한배 사장은 ‘꾸준함’이 자신의 전략이자 성공 비결이라고 말한다. “뉴스킨 사업을 하면서 특별한 노하우가 있었던 것은 아니에요. 단순하게 생각하고 꾸준히 반복했던 것이 성장의 비결이 아닐까 생각되네요. 뉴스킨 사업은 마치 운동과 같아요. 사람들은 모두, 운동을 하면 날씬해지고 건강해진다는 것을 알고 있잖아요. 하지만 그것을 이뤄내는 사람은 많지 않죠. 꾸준히 하지 않고, 조급하게 결과를 기다려서 그런 것 아닐까요. 저는 사업자들에게 운동하듯 매일 반복하고 지속적으로 할 것을 권하고 싶어요.” 뉴스킨 사업을 시작할 때, 이한배 사장 역시 주변의 반대를 겪었다. 그러나 뉴스킨을 만나고 스스로가 변했듯이 주변의 시선 역시 달라짐을 느끼고 있다. “주변의 반대로 힘들어하는 분들이 계시다면, 내가 좋은 결과를 보여주면 분명 주변의 시선이 바뀐다는 것을 말해드리고 싶어요. 저도 처음에는 반대하는 사람들이 서운했지만, 모두가 뉴스킨의 사업성을 보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덤덤하게 받아들였어요. 대신 결과로 보여주려고 더 열심히 했던 것 같아요.” 이한배 사장은 뉴스킨 사업을 선택한 것을 후회하지 않는다. 친구들이 누리기 힘든 시간적, 경제적인 여유를 누리고 있고, 반대하던 사람들에게서 ‘그때 어떻게 그런 선택을 할 수 있었냐’라는 부러움 섞인질문도 자주 듣기 때문이다. 스스로도 많은 변화를 겪었다. 다양한 사람들과 어울리다보니 마음의 그릇이 커졌고, 과거에 비해 부드럽고 감성적인 사람이 되어가는 기분 좋은 변화를 느끼고 있다. 이한배 사장이 사업을 하면서 가장 기뻤던 순간은 언제였을까. 그는 ‘루비 이그제큐티브가 되었던 그날’을 꼽았다. “루비 이그제큐티브가 되었을 때 한 고비 넘겼다는 안도감이 들었어요. 전업을 했을 때 수익면에서 불안함이 많았는데, 루비 이그제큐티브가 되면서 그런 것들이 점점 안정되기 시작했죠. 뉴스킨 사업자로 살아갈 확신과 안도감이 들었던 그날이 아직도 생생하답니다.” 꾸준함을 무기로 달려온 이한배 사장은 팀 엘리트라는 목표를 위해 다시 한 번 부지런히 달려볼 계획을 세우고 있다. 더불어 파트너들의 성장과 성공에 집중할 생각이다. “사업 초기에는 마음의 여유가 없어서인지 내가 잘 되는 것에만 집중했던 것 같아요. ‘어느 정도 결과를 내면 은퇴해야지’하는 생각을 한 적도 있었죠. 지금은 뉴스킨 사업을 하는 것 자체가 너무 즐겁고 신나요. 파트너들이 경제적으로 안정을 찾아가는 모습을 볼 때 큰 행복을 느낀답니다. 때문에 많은 사람들에게 보람과 안정을 주는 이 일을 꾸준히 해나가고 싶어요.” 이한배 사장은 속도의 차이는 있을 수 있지만, 한 명의 낙오도 없이 모두가 성공의 길에 이르도록 안내하는 리더가 되고 싶다는 따뜻한 목표를 전했다. 뉴스킨 사업은 속도전보다는 꾸준히 지속적으로 해서 결과를 내는 것이 중요하니, 조급함을 버리고 힘든 순간을 마주했을 때 ‘포기’를 떠올리기보다는 돌아가더라도 낙오하지 않는 방법을 선택하라는 진심 어린 충고도 잊지 않았다. “많은 선택들이 모여 한 사람의 인생이 되는데, 저는 뉴스킨이라는 올바른 선택을 한 것이 너무나 감사하게 여겨집니다. 제가 선택한 뉴스킨 사업을 지치지 않고 꾸준히 지속하는 모습을 해 많은 사람들에게도 좋은 영향력을 미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1년 전부터 큰 딸이 뉴스킨 사업을 시작했는데, 가족 중에 같은 일을 하는 사람이 있다는 것이 너무나 든든하고 행복합니다. 딸에게도 본받고 싶은 아빠가 되고 싶고, 늘 곁에서 묵묵히 지켜봐주고 응원을 보내주는 아내에게도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