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꿈에 답하다 |
이름 | 이경애 & 송영덕 |
![]() “열심히 노력한 결과가 눈으로 보이니 무척 기분이 좋아요. ‘노력은 배신하지 않는다!’는 말이 떠오르네요. 신기하기도 하고 빨리 오백만장자가 되고 싶기도 해요. 곁에서 힘이 되어주신 스폰서 사장님과 파트너 사장님, 시어머니와 친정어머니, 남편에게 지면을 통해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어요.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신제품이 출시되는 시기인 탓에 분주한 매일을 보내고 있는 이경애 사장은 눈앞에 다가온 또 한 번의 기회에 심장이 터질 듯이 설렌다. 하지만 지금까지 그녀의 모든 날이 핑크빛이었던 것은 아니다. 성장에 성장을 거듭하고 있는 이경애 사장에게도 시행착오는 있었다. 지금 생각해보면 마음을 더 넓게 쓰지 못했던 그때가 후회되기도 하고, 떠나보낸 파트너들 생각이 많이 난다고. 여러 가지 이유로 뉴스킨 사업을 포기하려는 사람들에게 이경애 사장은 ‘스스로의 성공을 믿고 끝까지 가라’는 이야기를 해주고 싶다. 강한 자가 살아남는 것이 아니라 살아남는 자가 강한 자라는 말도 있지 않은가. 이경애 사장은 사업으로 어려움을 겪을 때마다 ‘목표설정’을 할 것을 추천한다. 핀 타이틀에 대한 목표를 정하고 그것을 이루기 위한 세밀한 계획을 세우고 실천하다보면 노력한 매일이 쌓여서 어느 순간 성공의 가까이에 가게 된다고. “뉴스킨은 셀프 리더십이 필요한 사업이에요. 스스로를 컨트롤하지 못하면 절대 할 수 없는 사업이죠. 저는 일주일이 표기된 달력에 회사의 스케줄, 그룹의 스케줄을 적은 후 나머지 시간을 개인 스케줄로 채웠어요. 계획을 세우는 습관이 생기니 게을렀던 제가 자연스레 부지런하게 바뀌더라고요.” 이경애 사장은 목표설정을 통해 새벽 5시에 일어나는 아침형 인간이 되었다. “아침 일찍 일어나서 활기차게 하루를 시작해요. 목표와 계획이 있으니 아침이 얼마나 설레는지 몰라요. 일할 수 있는 것은 정말 행복하고 감사한 일이잖아요.” 인터뷰 도중 그녀는 최근 가슴 뜨거웠던 순간을 떠올렸다. “파트너 사장님들이 저를 위해 ‘그대 내게 행복을 주는 사람’을 합창해줬어요. 노래를 들으면서 ‘그들이 나에게 행복을 주는 사람이구나’를 느꼈어요. 한분 한분이 너무 귀하고 소중한 사람들이죠.” 이경애 사장은 뉴스킨 사업을 돈만 벌기 위해 하는 것이 아니라 인생을 즐기는 사업이라고 말한다. 이것이 뉴스킨을 소개할 때 누구에게나 당당할 수 있는 이유이다. 뉴스킨 코리아의 큰 나무 같은 사람, 신제품이 나올 때마다 큰 영향력을 미치는 사람, 미래를 예측하는 큰 사람이 되고 싶다는 그녀는 또 다시 목표를 향해 걸어가고 있다. “앞으로 더 많은 파트너 사장님들을 만나고 싶어요. ‘결국은 사람이다’라는 말 아시죠? 저도 좋은 리더가 되어서 사람들이 즐겁게 일할 수 있는 좋은 팀을 만들고 싶어요. 그리고 신제품이 나왔을 때 그 기회를 통해서 주변의 많은 사업자들이 건강한 성장을 하도록 돕기 위해 많은 준비를 하고 있답니다.” 이경애 사장은 좋은 신제품이 나오는 지금이야말로 몰입을 해야 하는 순간이라고 강조했다. 더불어 성장을 위해서는 변화가 필요한 만큼, 간절히 바라는 것을 위해서 변화를 즐길 수 있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많은 사람들이 성공한 사람을 부러워하면서 정작 그들이 기울인 노력은 따라하지 않으려고 해요. 간절히 원하는 것이 있다면 정말 열심히 열정적으로 노력해야 해요. 그러면 반드시 내 것이 되거든요. 성공에 대한 확신을 품고, 바로 지금! 행동하세요. 가장 중요한 시간은 어제도 내일도 아닌 바로 오늘이니까요. 저 또한 열정을 품고 목표를 반드시 이루는 이경애가 되겠습니다. 각자의 향기가 있는 사람이 되어서 오래오래 함께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