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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세스 스토리

이그제큐티브 브랜드 앰배서더

콜 테이블
제목 안 미치면 못 미친다
이름 이영희 류제홍

“지난 1년 동안 정말 쉬지 않고 달렸어요. 주변에서는 저를 ‘미친여자’라고 부를 정도였죠. 그때 깨달았어요. 사람이 미치면 미치고, 안 미치면 못 미친다는 말이 이것이구나 싶더군요. 사람이 미친다는 게 이런 거구나 하는 느낌이요.”
지난 1년 동안 그녀가 미친 듯이 달릴 수 있었던 가장 큰 동력은 이제야 뉴스킨 사업을 제대로 안 것 같은 고양된 기분이었다. 그저 기둥에 매어 있을 뿐이던 뗏목이 제멋대로 흐르다가, 이제야 제대로 된 동력을 만나 원하는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게 된 듯한 기분. 이영희 블루 다이아몬드 이그제큐티브는 지금 힘 좋은 모터보트처럼 힘차게 나아갈 방향을 조정하고 있다. 
“오늘 아침에도 아들과 앞으로 어떻게 살 것인가에 대해 얘기를 했어요. 저는 늦깎이로 뉴스킨 사업을 시작했지만 포기하지 않았고, 포기하지 않았으니까 여기까지 올 수 있었어요. 저는 아직 ‘부자 엄마’는 아니지만 아이가 피아노를 치고 싶다고 하면 피아노를 가르칠 수는 있어요. 저는 아이들이 해 달라고 하면 무조건 해 주는 엄마는 아니예요. 그래도 작년에 아들이 락을 하고 싶다 했을 때는 베이스 기타를 사 주었죠. 그런 식으로 조금씩 앞으로 나아가고 있어요.”

그녀는 지난해와 비교하면 두 배의 수익을 올리고 있지만 아직 성장에 목이 마르다. 그녀 스스로가 경제적으로 어려운 유년기를 보냈기에, 자신의 자녀들에게만큼은 남부럽지 않은 삶을 살게 해 주고 싶다는 것이 그녀가 뉴스킨 사업을 시작한 이유였다. 
“중학교 시절, 피아노를 잘 치는 같은 반 친구가 너무 부러웠어요. 저도 피아노가 무척 치고 싶었지만 엄마에게 차마 말할 수가 없었어요. 집안 사정이 그리 넉넉치 않은 것을 알고 있었으니까요. 그때 어린 나이로 내가 생각했던 게, 나는 ‘부자 엄마’가 돼야겠다 하는 것이었어요.”
현실은 그녀가 꾸던 꿈과는 크게 달랐다. 역경을 딛고 일어나는 캔디도, 캔디를 구원해 주는 왕자님도 드라마나 동화 속에만 있는 것이었다. 그렇게 그녀가 ‘부자 엄마’가 되고 싶다는 꿈을 잃어 갈 무렵이었다. 
“뉴스킨 사업을 하기 전에도 일을 했죠. 남편 월급으로 생활을 하고 제 월급은 모조리 저축을 했어요. 신혼 때부터 시댁 식구들이나 우리 아이들이 더해지면서 식구 숫자는 늘 6명을 유지했어요. 항상 손가락을 꼽아보며 쓸 수 있는 돈이 얼마나 남았는가에 전전긍긍했죠. 그러다가 뉴스킨의 비전을 보고 사업을 시작했어요.”

‘부자 엄마’가 되는 꿈

늘 제일 늦게까지 사무실에 남아 불을 밝히고 있었던 이영희 블루 다이아몬드 이그제큐티브였지만 아직도 성공은 멀리 있는 꿈처럼 여겨졌다. 과연 이것이 정말로 성공으로 가는 길이 맞는 것인지 앞이 보이지 않는 날도 많았다. 
“어느 날 나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졌어요. 내가 정말로 원하는 삶은 무엇인가. 이렇게 하루하루 지나가는 힘에 매달려 그저 살아가는 것이 내 꿈이었나. 아니더군요. 제게도 꿈이 있었어요. ‘부자 엄마’가 되는 것이요.”
그녀는 언젠가부터 자신에게 들러붙어 있었던 무기력의 때를 툭툭 털어냈다. 목적 없는 삶의 무기력함을 더 이상은 견디지 않기로 다짐했다. 
“아침마다 창문을 열고 소리쳤어요. ‘행복님, 어서오세요’ ‘사랑님, 재물님도 빨리 들어오세요’ 하고요. 제 원칙은 ‘부르면 온다’는 것이에요. 하루의 에너지를 모두 다 써서 온 몸이 땅 속으로 빨려드는 듯한 기분이 들 때까지 소진해요.”
그녀가 뉴스킨을 통해 이루고픈 꿈은 많다. 병원에 입원해 계신 편찮은 어머니를 위해 한 달에 1천만 원을 벌어들이겠다는 것은 그녀가 세운 올해의 계획이다. 수익 중 백만 원은 어머니를 위해서 쓰겠다는 것이 그녀의 각오다.
“김영구 & 이선우 사장님은 지난 한 해 저에게 굉장히 많은 기회를 준 분들이예요. 그게 스폰서의 역할이라는 것을 그 분들을 통해서 배웠죠. 저희 팀에서도 누군가 기회를 잡을 준비가 된 사람이 있을 때 제가 아낌없이 그 분을 위한 지원을 할 수 있도록 준비돼 있어야겠다는 다짐을 해 봐요.”
더불어 바쁜 그녀를 위해 매일 설거지를 해 주는 그녀의 남편과 스스로자신의 인생을 설계하고 또 걸어가는 그녀의 두 자녀 역시 그녀가 뉴스킨 사업에 전념할 수 있는 이유이자 동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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