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단계판매원 등록 확인

회원번호는 "KR"을 포함한 전체 회원번호를 넣어주세요.

최근 검색어

회원가입 닫기

석세스 스토리

이그제큐티브 브랜드 앰배서더

콜 테이블
제목 뉴스킨, 이렇게 재미있는 사업이었나!
이름 기진 김희중

“사업 시작한 지는 3년차이지만 뉴스킨의 10년차 소비자라는 자신감이 있었어요. 에이지락이 출시됐을 때였죠. 에이지락이 어떤 시장을 만들어 갈 것인지가 눈에 보이는 것 같더군요. 그때 이미 사업을 시작해 있던 친구이자 스폰서인 사업자들도 제가 사업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하는 데 기여했을 거예요. 그 친구들이 성공하는 모습을 보면서 저도 가슴이 뛰는 것을 느꼈거든요. 처음에 그 떨림과 설렘은 조금 막연한 것이었어요. 친구들과 여행도 가고 싶었고, 친구들과 더 많은 공감대를 찾고 싶은 마음으로 사업을 시작했는데 시작을 하고 나니 알겠더군요. 내가 이 사업을 통해 본 것은 더 큰 비전이었어요.”
기진 블루 다이아몬드 이그제큐티브는 사업을 통해 눈에 띄는 성과를 내지 못해도 상관없다고 생각했다. 경제적인 어려움을 이유로 선택한 사업이 아니었고, 단지 친한 친구들과 더 많은 시간을 함께 할 수만 있다면 그것으로도 족했기 때문이다. 그런데 홍콩에서 진행된 랠리를 다녀온 후 뉴스킨 사업을 바라보는 그녀의 시각이 완전히 달라졌다. 
“항상 저는 스스로를 끈기가 없고 약한 사람이라고 생각해 왔어요. 사업이 성장한 것도 제가 뭔가를 노력해서 이룬 것이라기보다는 자연스럽게 이뤄진 것 같았죠. 그런데 홍콩 랠리에서 많은 것들이 달라졌어요. 시스템에 동참해야겠다는 생각이 그때 들었어요. 스폰서인 김레지나 사장님도 시기적으로 지금 서둘러 가야 하는 때라고 하더군요. 정확하게 그게 무슨 의미인지는 몰랐지만 직감적으로 그 말에 따라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지금 생각해 보면 그때의 홍콩 랠리가 저의 터닝포인트였던 셈이죠.”
친구이자 선배 사업자로서 독려와 조언을 아끼지 않아 준 그녀의 그룹은 주변에서 ‘예쁜 아줌마 그룹’이라 불릴 정도로 뛰어난 미모를 자랑하는 그룹이다. 어디에서든 눈에 확 뛰는 미모는 제품을 더욱 잘 부각시키는 원인이 되기도 했을 것이다. 그녀 역시 단아하면서도 세련된 외모가 사업에 있어 도움을 주었으리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역시 사업을 끌고 나간 힘은 시스템에 자신을 완전히 맞춘 채 의심 없이 추진해 온 확고한 믿음이다. 
“언제 어떻게 성장해 왔는지 돌아보지 못했을 정도로 빨리 성장했어요. 때로는 힘들고 어려울 때도 있었겠죠. 그럼에도 제가 잘 버티고 즐기면서 이 사업을 해 온 것이 제 스폰서나 파트너들이 전부 제 친구였다는 점을 무시할 수 없을 거예요.”
스폰서인 김레지나 & 이동호 사장, 이경숙 & 김형욱 사장 등은 그녀에게 때로는 자극을, 때로는 위로를 주면서 사업을 이끌어준 고마운 리더들이다. 여러 가지 면으로 지원해 주고 있는 남편 김희중 사장과 진심으로 엄마의 성공을 응원해 준 자녀들도 그녀가 이 지면을 빌어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픈 이들이다. 

평범한 주부에서 성공한 사업자로

아들만 둘인 기진 블루 다이아몬드 이그제큐티브에게 뉴스킨 사업을 해 나가는 데 있어 스스로 가진 가장 큰 편견은 자신이 평범한 주부에 불과하다는 강한 인식이었다. 의사인 남편에게 기대 평범한 일상을 영위한 그녀는 사업에 대한 욕심이나 기대감이 전혀 없었기에 꽤 오랜 시간 동안 뉴스킨 사업을 고민하기만 했다. 
“지금은 미국에 있는 큰 아이에게 감사해요. 미국은 네트워크마케팅에 대한 잘못된 인식이 없잖아요. 그 애는 오히려 엄마가 뉴스킨 사업자라는 걸 무척 자랑스럽게 생각해요. 공부를 마치고 나면 부업으로 이 일을 하고 싶다는 의견을 전하기도 했어요. 아이들에게 자랑스러운 엄마가 된다는 것은 주부인 제게도 사업자인 제게도 더없는 기쁨이에요.”
뉴스킨 사업을 하는 데 있어 가장 마지막까지 고려의 요소가 됐던 ‘가정’이라는 테두리가 지금 그녀에게는 가장 큰 동력이 되고 있다. 
“의사인 남편은 처음에 이 일을 반대했어요. 의사들이 자기 몸에는 더 무심한 경향이 있죠. 남편은 원래 영양제도 안 먹던 사람이거든요. 그런데 한 번 세미나를 듣고 나서는 생각이 달라졌어요. 지금은 파마넥스 제품에 대한 이론적 부분도 설명해 주고 여러 가지 면에서 도움을 많이 주고 있어요. 남편의 도움을 받으면서 해 보니 뉴스킨 사업은 더 재미있는 부분이 많은 일이에요.”
여전히 주부이기에 바쁜 나날을 보내는 것은 어쩔 수 없다고 말하는 그녀 그러나 뚜렷한 목표가 있기에 멈추기보다는 달려가는 쪽을 택한다. 그녀에게 가족과 함께 떠나는 크루즈 여행은 당면한 목표이자 계획이다.

 

비회원 조회 주문 확인

주문번호
주문확인용 비밀번호
비밀번호는 최소 6자리 이상 숫자여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