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이룬 성공, 함께 행복해지는 뉴스킨
“좋은 파트너들을 만나지 못했더라면 ‘백만장자’는 여전히 꿈의 자리였을 거예요. 함께 뛰어준 파트너들에게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이제는 그들이 백만장자의 자리에 설 수 있도록 오늘의 성공을 잘 전달하겠습니다.”
백만장자의 자리에 서니, 기쁨보다는 ‘성공을 함께 이뤄준 사람들에게 보답해야한다’는 책임감이 더 크게 느껴진다는 김레지나 & 이동호 백만장자. 이들은 리더가 어떤 방향을 보고 있느냐가 파트너들의 성장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만큼 앞으로도 정확한 판단으로 팀을 이끌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성공을 위해서는 스스로가 하고 있는 일에 대해서 정확히 인식하는 것이 중요해요. 저희는 2.0 뉴스킨 에이지락 시장에 대해서 정확히 알고, 그것에 맞춰서 전략을 세웠기 때문에 빠른 시간 안에 백만장자가 될 수 있었어요. 앞으로는 에이지락 시장에 맞춘 ‘그룹 문화’를 만드는 것을 계획하고 있어요. ‘기업 문화가 경영 전략을 결정한다’는 말이 있을 만큼 세계적인 기업, 비즈니스에서 문화가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데, 저 역시 아무리 작은 그룹이라고 해도 그 안에는 문화가 있어야한다고 생각하거든요.”

나누고 베풀며 더 커지는 성공의 가치
‘경쟁자’가 아닌 ‘평생친구’가 가득한 곳. 이것이 김레지나 & 이동호 백만장자가 뉴스킨 사업을 사랑하는 이유이다. 물론 떠나는 사람들이 상처가 될 때도 있었지만, 뉴스킨 사업을 하는 동안 사람 때문에 웃었던 기억이 훨씬 더 많았음은 분명한 사실이다.
“백만장자 수여식을 하는 날, 파트너들이 공연을 해주셨어요. 말로는 다 표현할 수 없을 만큼 큰 감동을 받았죠. 저희가 팀 엘리트가 되었을 때, 그룹원이 적은 저희를 위해서 브레인 그룹의 김은수 사장님께서 함께 축하해 주셨던 기억도 나네요. 제가 무엇을 하자고 했을 때, 어디에 가자고 했을 때, 늘 함께 동참해주셨던 파트너들 덕분에 참으로 행복했고, 그룹 안의 궂은일을 도맡아 해준 친언니에게도 너무 감사해요.”
하나하나 기억을 꺼내다 보니 오늘의 성공이 자신들만의 성공이 아니라 ‘함께 이뤄낸 성공’이라 는 생각이 든다는 김레지나 & 이동호 백만장자는 사랑과 정성으로 그들의 행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한다.
“저희는 뉴스킨 안에서 꿈을 꾸고, 도전하고, 사람들과 함께 하는 법을 배우면서 개인적으로 많이 성장하고 있어요. 뉴스킨 사업은 타인에게 베
풀고 인내하며, 겸손해야 성공할 수 있거든요.단순히 돈만 버는 일이 아니라 마음이 넓어지고, 따뜻한 사람으로 변해가는 과정에서 돈은 덤으로 얻어지는 사업이라는 것이 너무나 감동적이에요.”
김레지나 & 이동호 백만장자는 뉴스킨 사업을 인격을 만드는 ‘명품 잡’이라고 생각한다. 때문에 더 많은 사람들이 좋은 기회를 만날 수 있도록 돕고 싶다. 뉴스킨 코리아, 나아가 네트워크마케팅에서 한 획을 긋는 이들의 모습을 곧 만날 수 있지 않을까?
“저희에게는 큰 꿈이 세 가지 있어요. 첫 번째는 인문학적, 세계사적 관점에서 네트워크마케팅을 왜 해야 하고, 네트워크마케팅이 왜 좋은가를 정리한 책을 만들고 싶어요. 두 번째는 ‘레지나 재단’을 만들어서 나이 때문에 고아원을 나와야하는 아이들에게 스스로 자립할 수 있을 때까지 쉴 수 있는 쉼터를 제공하고 싶어요. 세 번째는 외국과 지방에 있는 뉴스키너들이 서울에 왔을 때 머무를 수 있는 뉴스키너들을 위한 게스트 하우스를 만들고 싶어요. 꿈을 이뤄가는 과정을 응원해주시고, 지켜봐주세요. 멋진 리더가 되어서 선한 영향력을 미치는 모습을 통해 보답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