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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세스 스토리

이그제큐티브 브랜드 앰배서더

콜 테이블
제목 함께 성장하고, 함께 행복하기를
이름 서혜자

“2013 글로벌 컨벤션에서 블루 다이아몬드 이그제큐티브로서 인정식 무대에 서고 싶었어요. 그 간절했던 소망을 이렇게 이루게 되어 정말 기뻐요.”
2009년 9월에 뉴스킨 사업을 시작한 서혜자 블루 다이아몬드 이그제큐티브.
사업을 시작하고 얼마 있지 않아 열리는 ‘글로벌 컨벤션에 가야 한다’는 스폰서의 말을 당시엔 이해하지 못했었다. 그리고 다시 2년이 지나 처음으로 참석하게 된 2011 글로벌 컨벤션. 그녀에게 글로벌 컨벤션은 그 동안 귀로만 듣던 회사의 철학을 마음으로 느끼는 계기가 됐다.
“53개국에 진출해 있는 글로벌 비즈니스를 하면서 미국 본사와 글로벌 컨벤션에 참석하지 않는다는 건 말이 안 돼요. 이번에 가게 될 저의 두 번째 글로벌 컨벤션을 준비하면서 ‘어떤 파트너와 함께 갈까?’ ‘그들에게 어떤 비전을 보여주게 될까?’ 생각을 많이 했었는데, 많은 파트너들과 함께 가게 되었고 또 무대에 선 제 모습을 보여줄 수 있어서 무척 좋습니다.”

나이 50에 시작한 뉴스킨 사업. 사실 무언가를 새롭게 시작한다는 게 어려운 나이였을지도 모른다. 그리고 처음부터 뉴스킨 사업을 ‘내가 할 일’이라고 받아들였던 것도 아니었다. 시스템에 합류해 조금씩 뉴스킨 사업을 알아가면서 서서히 마음이 움직였던 것이다.
“자영업을 20여년 동안 하다가 뉴스킨을 만났어요. 60세까지 할 수 있는 일이 뭐가 있을까 찾고 있던 중이었죠. 세미나와 강의를 들으면서 내가 찾던 일이 바로 뉴스킨 사업이라는 것을 알게 됐어요. 가장 좋았던 건 ‘함께 일하고, 함께 성장하는 일’이라는 점이었어요.”
당시 그녀는 지금과 같은 모습을 상상이나 했을까. 불과 4년이 지난 후, 변화와 성장을 거듭하며 이제 다른 사람들에게 힘이 되고 희망이 되는 존재가 된 지금의 모습을.
“누군가에게 뉴스킨의 제품과 사업기회를 알리고, 희망을 선사하는 일을 하고 있다는 게 감사하죠. 또한 제가 꿈을 이룬 모습을 통해 누군가가 꿈을 이룰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질 수 있게 되어서 행복하고요.” 책을 많이 읽는 습관을 가지게 된 것도, 다른 사람을 좀더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배운 것도 지난 4년의 시간이 가져다준 선물 중 하나다. 이러한 모든 변화가 가능했던 것은 그녀의 마음속에 늘 자리하고 있던 강력한 꿈 덕분이었다.

180도 달라진 나의 삶

“사실 사업 초기엔 정말 아무것도 몰랐죠. 자영업을 할 때는 혼자만 잘 하면 되는 일이었는데, 뉴스킨 사업은 그게 아니잖아요. 뉴스킨 사업을 잘 해나가기 위한 배움의 시간으로 2년 정도가 필요했던 것 같아요. 다이아몬드 이그제큐티브가 될 즈음이었어요. 다시 나를 돌아보고 조금씩 뉴스킨 사업에 나를 맞추어가려고 노력하다 보니 성과가 나기 시작하더라고요.” 
사업을 대하는 태도와 자신의 가치관을 변화시키면서 소비자 한 명을 만나더라도 정성과 진정성을 담아내게 됐다. 그런 노력들이 결국 뿌리를 탄탄하고 깊어지게 만들어서 지금의 결과를 낳게 된 것이다.
“회사와 그룹의 방향에 따라가는 것은 하나의 철칙과도 같았어요. 그러다 보니 뉴스킨 사업에 대해 더욱 잘 이해하고, 다른 사람에게 뉴스킨의 가치를 잘 전달할 수 있었죠.”
지난 4년간 그녀는 하루도 거르지 않고 뉴스킨을 알리고 전하는 일련의 과정들을 반복했다. 아니 반나절도 거른 적이 없다.
“하루도 쉬지 않고 정말 열심히 한 것 같긴 해요. 그리고 회사의 석세스 로드맵에 맞추어 사업을 진행하려고 노력했고, 모든 프로모션에 참여하는 것도 저의 기본원칙 중 하나였어요.”

결국 뉴스킨 사업에서 중요한 것은 기본에 충실하려는 노력이라고 그녀는 강조한다. 매일 같은 노력들을 반복하는 과정 속에서 성과가 나오고, 작은 성취는 자신감으로 이어져 결국 더 큰 결과들을 만들어낸다고.
“뉴스킨 사업의 의미를 제대로 이해하고, 왜 내가 이 사업을 하는지를 알며, ‘사업답게’ 할 필요가 있는 것 같아요. 제게는 처음부터 꼭 이루고 싶은 꿈이 있었어요. 시간적, 경제적 자유가 주어지면 꼭 어린아이들을 돕는 삶을 살고 싶었어요. 뉴스킨은 제가 그 꿈을 꿈으로만 간직하지 않고 이뤄낼 수 있다는 확신을 갖게 해주었어요. 저는 뉴스킨을 통해 그야말로 180도 다른 인생을 살고 있습니다. 이제는 나의 변화된 모습이 누군가에게 비전이 되어서 그들 또한 저처럼 행복한 삶을 살게 되었으면 좋겠어요.” 그녀와의 인터뷰에서 가장 많이 등장한 단어는 ‘함께’ 였다. 수없이 그녀의 입에서 나온 그 단어가 그 간절한 바람과 진심을 가늠하게 한다. ‘함께 성장하고, 함께 누리는 것’. 그것은 그녀가 해내야 할 또 하나의 숙제이다.